스물여섯 캐나다 영주(큰글씨책) (인생에는 플랜B가 필요해)

스물여섯 캐나다 영주(큰글씨책) (인생에는 플랜B가 필요해)

$27.00
Description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아마도 이 책을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 책에는 화려한 성공담이 없다. 있다면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린 어느 사회초년생의 망설임 가득한 출발점이 있다. 이 책에는 이력서에 뽐낼 만한 멋진 경력도 없다.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자기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한 한 사람의 평범한 목소리가 있다. 우리는 평범함에서 용기를 얻는다.
어느 음대 지망생이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음대라는 타이틀이자 멍에를 던져버리고 무작정 태평양을 건넜다. 이 이야기는 플랜 B에 대한 것이다. 스물여섯 나이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시작한 끝에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까지의 인생. 오랫동안 풀 죽어 있던 20대 여성이 어떻게 주변 환경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는지, 그걸 어떻게 스스로의 힘으로 해낼 수 있었는지, 그 깨알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글의 끝에서 우리는 남이 규정한 잣대에서 잠시 빠져 나와 “나도 할 수 있겠어!”라며 용기를 얻을지도 모른다.
보통 사람의 보통의 해방감. 이 책은 “나도 남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어!” 라고 외친다. 그것은 매우 값지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저자

그레이스리

한때음악가가되고싶었다.그러나인생이뜻대로잘풀리지는않았다.워킹홀리데이비자하나만들고무작정캐나다로떠났다.토론토조지브라운칼리지에서마케팅을전공했다.지금은글을쓴다.포케도만든다.내가앞으로어디에서무엇을할지는모르겠다.하지만어쨌든내가,내인생을산다.한국명이은혜.@grace_in_ca

목차

스물여섯캐나다영주
캐나다영주권은내게어떤의미일까?
음대지망생의두번째인생
시작,어렵지않다
노동자에서학생으로
한국의노답들
토론토는내구역
돈?답정너의해결책
유학생의하루
떨려도할말은하는법
내친구모하메드
국제연애,뭐가부러워?
유학생활의덤
나는외동딸이다
캐나다에인종차별있어요?
천국과지옥
졸업식이없는졸업
왜마케팅입니까?
첫번째직장과두번째직장
눈치와임기응변
체중,늘고말았다
다른꿈,또다른꿈
편집여담

출판사 서평

해외유학이라고하면출발부터가한국에서명문대학에해외의세계적인명문이더해져서는글로벌기업에서큰활약을한다거나한국으로컴백하여멋진인생을도모하는그런이야기가나올것같지만,이책은그런요소없이아주평범합니다.저자가손을내밀면서,“나도했고그러므로당신도할수있어요.”라고말할때,용기를담아“네.나도할수있을것같아요.”라고답할수있는이야기를담고있습니다.마음한편으로는,캐나다라…부럽네,하는생각도들더군요.-편집자코디정-

우울한내인생어딘가에뜻밖에도다른길이있더라고말하는책의메시지가좋았습니다.돌이켜보면스물여섯에도우울했고열아홉에도우울했던사람이바로여기에도있거든요.〈스물여섯,캐나다영주〉는스물여섯에캐나다로떠나영주권을획득하기까지의생활을담고있지만,저자는캐나다로가기전까지,그러니까스무살에서스물여섯어느시점까지대입에실패하고유치원에서피아노를치며힘들게돈을모았습니다.실패한인생이라고스스로고백했지만그와중에저축을했고,그돈은결국캐나다로향하는시드머니가되었지요.그녀의플랜B에박수를보냅니다.-편집자마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