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13.80
Description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펜크래프트 작가의 다정한 글씨와
콰야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있는 필사 시집
밑그림에 색을 채우며 그림을 즐기는 컬러링북처럼
밑글씨를 덧쓰며 아름다운 시를 한 자 한 자 되새길 수 있는 필사집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써보며 읽어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시와 수필과 소설, 때로는 글자와 조금 더 가까워진다.
때로는 헝클어진 마음이 자연스레 풀리고, 가라앉은 기분이 조금씩 떠오르기도 한다.
그렇게 일상이 시와 글씨와 그림 때때로 필사로 채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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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동주

일제강점기하늘과바람과별을노래한서정시인이자나라와민족을위해기도한저항시인입니다.우리것이탄압받던시기에우리말과우리글로시를썼습니다.일본유학중항일운동을했다는혐의로후쿠오카형무소에투옥되었고100여편의시를남긴채생을마쳤습니다.사후에『하늘과바람과별과시』가출간되었습니다.

목차

서시

1
자화상|소년|눈오는지도|돌아와보는밤|병원|새로운길|간판없는거리|태초의아침|또태초의아침|
새벽이올때까지|무서운시간|십자가|바람이불어|슬픈족속|눈감고간다|또다른고향|길|별헤는밤

2
흰그림자|사랑스런추억|흐르는거리|쉽게쓰여진시|봄

3
참회록|간|못자는밤|위로|팔복|산골물|달같이|고추밭|아우의인상화|사랑의전당|이적|비오는밤|
유언|창|바다|비로봉|산협의오후|명상|소낙비|한란계|풍경|달밤|장|밤|황혼이바다가되어|아침|
빨래|꿈은깨어지고|산림|이런날|산상|양지쪽|닭|가슴|가슴2|비둘기|황혼|남쪽하늘|창공|
거리에서|삶과죽음|초한대

4
산울림|해바라기얼굴|귀뚜라미와나와|애기의새벽|햇빛.바람|반딧불|둘다|거짓부리|눈|참새|버선본|
편지|봄|무얼먹고사나|굴뚝|햇비|빗자루|기왓장내외|오줌싸개지도|병아리|조개껍질|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