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책 같이 읽는 엄마에서 그림책학교 원장으로,
아나운서에서 걸음을 뗀 순간부터
조금씩 용감해진 방송인 문지애의 첫 기록!
아나운서에서 걸음을 뗀 순간부터
조금씩 용감해진 방송인 문지애의 첫 기록!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에 눈을 뜨고, 그림책에 진심이 되어버린 방송인 문지애. 인생의 고비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때, 아이와 함께 사서 모은 그림책이 큰 위안이 되었다. 아이를 낳고 그전까지와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부모들도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그림책에서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통의동에 그림책학교라는 공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방송인 문지애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림책을 만나고, 그 책들을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소개하며 얻은 귀한 경험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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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열두 번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나를 키운 그림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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