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트레이닝 1000

관사 트레이닝 1000

$25.83
Description
관사, 아리까리하죠?
수습하기 가장 힘든 싱크홀은 "관사"
관사 집중케어 프로젝트 개시!
웬만한 문법책에 관사는 다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지식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관사를 붙이려고 하면 알쏭달쏭, 오락가락하죠. 왜 그럴까요? 문법책에서 다루는 관사는 고작해야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관사를 이론으로 배워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감을 익혀야 하는데 스스로 관사를 붙여보고 틀린지 맞는지 확인하다보면 자연스레 감각이 생깁니다. 연역이 아니라 귀납적으로 접근해서 관사의 틀을 머릿속에 하나씩 갖추어야 합니다.
저자

유지훈

원서70여종을우리글로옮기고20여종을펴냈다.기획하고쓰고디자인하고그리고번역하는등,책을만들기위해서라면뭐든하는창작자.영어학습자의부족한부분을누구보다잘알고있는영어트레이너로서'나만알고싶은영어의비밀'을통해노미널리즘(명사독해법)을비롯하여필사를이용한영작문학습서를최초로소개했다.

목차

프롤로그
Warming-UP
Basic
Intermediate
Advanced
FinalTest

출판사 서평

대학시절,원어민교수가강의한영어구문론과목이떠오른다.“오늘은Mr.T를소개할까합니다LetmeintroduceMr.Ttoday.”이렇게운을띄운로버트교수는교재를펼치기전화이트보드에Mr.T를크게썼다.정관사‘the’를의인화해서위트있게표현한것이다.

영작과목에서한국인이가장어려워하는파트가관사다.정관사,부정관사,이론은숱하게배웠지만정작글을쓸라치면‘a(n)’를붙여야할지‘the’를붙여야할지헷갈리기일쑤인데로버트교수도관사가어렵다는점을자주강조하곤했다.물론원어민은분명히구분하겠지만이를설명하자니딱히뾰족한수가없어그렇게이야기했을것이다.수천,수만가지경우의수를어찌다말로설명하겠는가?

관사를이론으로쓰려면‘함무라비법전’처럼두꺼운원고를써도다해결이안되는데설령그런게나왔다손치더라도이를적용하는건또다른문제다.그걸‘집대성’한다는것도어불성설이고.경우의수를일일이다암기하는것도미련한짓이다.

물론관사에대한기본적인아이디어는알고있어야겠지만(아주몰라서는안된다!)관사를이론으로정립할수있다는과욕은삼가기바란다.

관사는귀납적으로접근해야할대상이며‘감’으로습득해야할어법이다.숱한훈련을통해감을익히는것이더빠르다는이야기다.이론이머릿속에남아있더라도직접써보는훈련을거치지않는다면이론은무용지물이되고말것이다.훈련만이관사를정복하는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