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콕 필수 = 집콕 필사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영문을 본문 삼아 필사하기 좋은 책. 간간이 어휘와 번역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벨벳 촉감으로 보드라운 표지에 4B연필 그림으로 감성을 더했다. 영어로 다시 쓰면서 어린왕자의 감동을 되새겨보자.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는 작가 자신이 아름다운 삽화를 넣어 독특한 시적 세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를 오늘날까지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그 밖에도 대표작『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전투 조종사』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한 그의 관념을 개성적으로 담아내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01 / Chapter 02 / Chapter 03
Chapter 04 / Chapter 05 / Chapter 06
Chapter 07 / Chapter 08 / Chapter 09
Chapter 10 / Chapter 11 / Chapter 12
Chapter 13 / Chapter 14 / Chapter 15
Chapter 16 / Chapter 17 / Chapter 18
Chapter 19 / Chapter 20 / Chapter 21
Chapter 22 / Chapter 23 / Chapter 24
Chapter 25 / Chapter 26 / Chapter 27

출판사 서평

요즘은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열심히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기교육이 무색하리만치 영어를 잘 못한다. 왜일까? 그 답은 ‘영어가 재미있는가?’라는 물음에서 찾을 수 있을 듯싶다.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과 입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가 없어서 하는 공부에 실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영어는 중학교부터 시작해도 늦지가 않다. 다만 영어에 흥미가 있고 영어가 재미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아이든, 어른이든 영어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놓을 것이다.

나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을 엮었다. 각 챕터는 분량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라도 영어 필사와 독서를 겸할 수 있을 것이다. 생텍쥐페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가 전하고 싶어 했던 감동을 마음에 새겨 본다면 즐겁꼬 가볍고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