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느 정치인과는 달리 ‘데시벨’은 높지 않다.
그들은 고막을 울리지만 조정훈 의원은 심금을 울린다.
그들은 고막을 울리지만 조정훈 의원은 심금을 울린다.
조정훈은 세계은행 출신으로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으나 안타깝게도 공천은 받지 못했다. 2020년 2월 23일 시대전환을 창당한 이후,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으며 시대전환으로 복당하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전환은 이원재 LAB2050 대표와 조정훈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장이 2020년 2월 23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실용주의 정당으로, 박유진 실장을 비롯하여 최병현 연구원과 정대진 교수, 홍석빈 교수, 김중배 기자 및 김도훈 대표 등 40여명의 3040세대 전문가들이 문제해결 정치를 추구하며, 이념대립에서 벗어나 좌와 우를 넘나들며 실용을 추구하는 '생활진보플랫폼'을 지향한다. 원내정당으로써 유일하게 중도주의를 표방한 정당이다. “좌와 우의 개념을 넘어 포워드forward를 지향한다”는 것이 조정훈 대표의 모토.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진보적 패러다임 하의 실용주의 노선을 지향해왔다. 조정훈 공동대표는 "경제정책의 기본은 시장을 다루는 것이고 부동산의 구조적 문제인 '뿌리'를 바로잡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IMF 이후 억지로 받아들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시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시대전환은 이원재 LAB2050 대표와 조정훈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장이 2020년 2월 23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실용주의 정당으로, 박유진 실장을 비롯하여 최병현 연구원과 정대진 교수, 홍석빈 교수, 김중배 기자 및 김도훈 대표 등 40여명의 3040세대 전문가들이 문제해결 정치를 추구하며, 이념대립에서 벗어나 좌와 우를 넘나들며 실용을 추구하는 '생활진보플랫폼'을 지향한다. 원내정당으로써 유일하게 중도주의를 표방한 정당이다. “좌와 우의 개념을 넘어 포워드forward를 지향한다”는 것이 조정훈 대표의 모토.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진보적 패러다임 하의 실용주의 노선을 지향해왔다. 조정훈 공동대표는 "경제정책의 기본은 시장을 다루는 것이고 부동산의 구조적 문제인 '뿌리'를 바로잡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IMF 이후 억지로 받아들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시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조정훈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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