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티의 온(on) 시리즈 2권. 미국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했던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100선보다 동네도서관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연에 관심이 많다. 사서가 입술에 검지를 갖다 대며 “쉬이잇!” 엄포를 놓는 사람이 아니라 이용자와 지역 공동체의 필요에 활기차게 응답하는 사람임을, 도서관이 그 어떤 공간보다 동사들로 가득한 공간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도서관은 살아 있다 - 온(on) 시리즈 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