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투자합니다 (자본이 몰리는 우주 산업의 최전선)

우주에 투자합니다 (자본이 몰리는 우주 산업의 최전선)

$12.00
Description
우주에서 발견한 비즈니스의 미래.
지구 너머 가장 큰 기회의 공간이 있다.
우주에 갈 수 있을까’가 아니라 ‘우주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때다.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던 우주 개발을 이제는 민간이 주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 스타트업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16일 우주 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쏘아 올렸다. 이들은 6개월 동안 우주여행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인공위성을 통해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세계는 왜 지금 우주 개발 경쟁에 뛰어드는가. 우주 비즈니스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인류의 마지막 투자처로 불리는 우주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저자

한대훈

SK증권의주식전략및시황애널리스트다.지난2017년증권사최초로비트코인관련리포트를발간하는등신기술과새로운트렌드에관심이많다.주식외에도다양한자산과산업의보고서를쓰고있다.저서로는《한권으로끝내는비트코인혁명》,《넥스트파이낸스》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우주는이미우리앞에있다

1_올드스페이스;우주배기술배틀
스타워즈의시작
원하는건오직‘최초’
중국의우주몽

2_우주로날아오르는유니콘
우주세계관의시작
일회용로켓이사라졌다
우주로가는혁신은계속된다

3_우주여행;다음휴가는달에서
우주여행예약받아요
스페이스X;스타십과신상우주복
최종목적지는화성
블루오리진;달에발자국찍기
버진갤럭틱;우주선같은비행기

4_우주인터넷;진정한초연결
인공위성으로만든별자리
인류의마지막투자처

5_모두를위한뉴스페이스
우주는우리의이야기다
우주가제공하는5G
하늘에서날아든정보의힘
우주데이터플랫폼경쟁

에필로그;우주에투자하는이유



북저널리즘인사이드;지구너머의비즈니스플랫폼

출판사 서평

우주를둘러싼경쟁의카테고리는정치에서경제로바뀌었다.과거에는패권을잡으려는국가가우주개발을주도했지만,지금은우주스타트업들이주인공이다.이들의목적은국가의위상을높이는게아니다.우주에서새로운비즈니스를개척해부를창출하는것이다.

중심에는두억만장자가있다.스페이스X의일론머스크와블루오리진의제프베조스다.이들은인류를달과화성에보내겠다고공언한다.탐사를넘어여행과이주까지말한다.SF영화처럼들리지만현실이되어가고있다.한번쏘아올릴때엄청난비용이들었던로켓발사체를재활용하는기술덕분이다.

저자는우주스타트업의큰그림에주목한다.일론머스크의테슬라는스페이스X를통해플랫폼기업을꿈꾼다.1만여개의위성을쏘아올려전지구의통신네트워크를연결하는스타링크프로젝트가비전의핵심이다.스타링크인터넷망을통해자동차를스마트폰처럼활용하게될수도있다.아마존도마찬가지다.더욱정교한인공위성위치정보(GPS)를기반으로물류의라스트마일서비스를획기적으로바꿀수있다.모두우리삶과직결돼있다.

우주산업은무한한가능성을품고있다.우주여행과우주인터넷이전부는아니다.일본의애스트로스케일(Astroscale)이라는스타트업은수명이다한인공위성과같은우주쓰레기를청소하겠다는사업구상을내놨다.중국스타트업오리진스페이스(Originspace)는에너지자원이될수있는광물채굴로봇을개발했다.우주스타트업들은전에없던방식으로지구의문제를해결할수있다고믿는다.이들이앞다퉈우주에투자하는이유다.우주경제는이미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