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부모 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14.00
Description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영유아기의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떤 엄마와 아빠로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하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받쳐줘야 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결혼으로 출발하여 부부, 그리고 부모의 영역으로 전개된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저자

민승기

외모만봐서는고생한번안하고살았을인상이라는말을듣고살았습니다.그런데7년연애끝에결혼하여세상에서가장행복한가정을꿈꾸던결혼의과정은28년간부모님을모시고정반대성향의아내와한집에서살면서겪어온풍랑의연속……!지극히평범하고안정적인듯한겉모습속에교묘하게감춰진역기능가정의전형적인아픔들이내재된저자의성장기집안환경덕분에역설적으로일찍부터가정의행복을꿈꾸게되어가정사역전문가의길로들어섰습니다.
아들둘을키우면서수능을다섯번이나치르는동안자녀의진로와인생을치열하게나누고,두아들이어린시절꾸었던꿈과진로가수능을치르면서수차례변하는동안에부모의역할과자녀의행복을아프지만담담하게곱씹었습니다.
전국의다양한기업과각급학교,교회등에서리더십과소통,행복한관계등을주제로20년간강의하면서여덟권의책을펴냈습니다.이제인생의절반을훌쩍더지난시점에완벽하게좋은부모가되려고온갖노력을다하는부모들을위한위로와현실점검의길잡이가되고자합니다.현장강의와온라인강의,그리고책을통하여더많은부모들과의접점을꿈꾸는행복멘토의길을이어가겠습니다.

유튜브:민승기원장

목차

추천하는글
시작하는글

PART1어쩌다결혼
결혼,네가왜여기서나와?
결혼,파출소피하려다경찰서만난다?
연애는이성,결혼은감성
나도나를모르는데?

PART2어쩌다부부
부부는가장가까운타인입니다
달라도너무다른부부의세계
행복과불행은한끗차이
부부의우아한언어생활
으리으리한부부?의리의리한부부!

PART3어쩌다부모
SKY大보내려다진짜sky로보냅니다
부모노릇,그정도면충분합니다
영유아자녀의애착형성과양면성
아동기자녀의사회성
청소년기의자아정체성과사고방식
부모노릇에태클걸지마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적당히좋은부모,자녀와부모모두행복해지는지름길이다”
완벽한부모가되려는집착과짐을내려놓아라
부모노릇의뉴노멀을제시하는책!

20세기교육의틀안에서여전히성적과스펙의늪에서빠져나오지못하면미래의행복은없다는것을부모가먼저받아들이는용기가진정한부모노릇의시작이다.이책은그렇게출발했다.단지열심히배워서키운다고되는것이아님을인정하자,그리고완벽한부모의역할에서조금은자유로워지자는것이다.오히려누구보다완벽해지려는무모한부모나막무가내식부모가아니라적당히좋은부모노릇으로자녀와부모모두가행복해지자는것이다.
아이들은자기답게살기위해태어난존재다.이것을인정하는부모가되면그것으로충분하다.부모가자녀에게내말대로하라고강요하지만않는다면그것이바로충분히좋은부모다.이책은자녀양육의가치관을의존에서독립으로,집착에서자유로,미숙에서성숙으로바꾸는방법을알려준다.좋은부모노릇은자녀를부모가디자인한모습으로키우는것이아니라그냥자기자신이되도록놔두는것이다.방임이아니라자녀의삶을존중하는부모가되어야한다.일정한거리를유지하면서함께걷는부모가되면충분하다.
이책에서는완벽하지않아도충분히좋은부모가될수있는길을제시한다.좋은부모가되어자녀를양육하는것은부모의완벽함에달려있지않다.너무좋은부모가되려고애쓰다가강박적인삶을살면안된다.그것은부모자신과자녀에게도독이되는일이다.너무잘하려다가스스로지쳐서자책하는것이아니라적당히좋은부모노릇에그치는편이현명하다.새로운자녀양육이론따위에너무집착하지말고우직하게본질에집중하면그것으로충분하다는것,완벽하려고애쓰다가제대로못한다고죄책감느끼지말고적당히좋은부모노릇에머물러도된다는것을일깨워주는이책은완벽하게좋은부모가되려고온갖노력을다하는부모들에게위로와현실점검의길잡이가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