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양장본 Hardcover)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양장본 Hardcover)

$13.52
Description
기뻤다가, 슬펐다가,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루하루를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풀어낸 이야기
보랏빛소 그림동화 18권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펼쳐지는 상황을 통해, 기분이 기뻤다, 슬펐다, 오락가락하는 일상을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어느 숲속에 사이좋은 두 친구가 살고 있어요. 고양이 냥냥이와 강아지 수수지요. 냥냥이와 수수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한대요. 즐겁게 지내다가도 따분해지고, 깜짝 놀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놀지요. 붕 날아오를 것처럼 설레는 마음부터, 심장을 조여 오는 듯한 무서운 느낌, 막힌 곳이 뻥 뚫리는 듯 상쾌한 순간까지, 두 친구가 이런저런 사건들 속에서 어떤 다양한 기분을 느끼는지 들여다볼까요?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며, 주인공의 상황과 기분에 빗대어 오늘 나의 하루와 감정을 풍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 영역 - 〈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 영역 - 〈나를 알고 존중하기〉
〈더불어 생활하기〉

*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저자

이주윤

힘든일이지나면신나는일이온다는생각으로쓰고그렸어요.기분이좋지않을때는차를마시거나산책을하며지낸답니다.여러분도만약기분이좋지않다면걱정말고훌훌털길바라요.《푸른기차의정거장》에그림을그렸으며,《어린이를위한마음공부》,《어린이를위한관계공부》를지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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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쁜일뒤에는좋은일이온다는사실을
냥냥이와수수는알고있었거든요.’

불행을웃음으로날려보내는
엉뚱발랄,좌충우돌모험소동

고양이냥냥이와강아지수수의이야기는두친구가모험을떠나며더욱재밌어집니다.모험을떠나는이유는단하나,지난날함께놀았던펠리컨친구를찾으러가기위해서예요.냥냥이와수수는펠리컨이어느해변에있다는소식을듣고무작정길을나서요.겁없이시작된모험에서어떤일이펼쳐질까요?
대책없이떠난모험길에는역시나온갖불행이닥쳐오기시작해요.중간에길을잘못들기도하고,폭풍과호랑이를만나기도하고,배탈이나는등,크고작은사건이끊이질않지요.그래도냥냥이와수수는포기하지않고앞으로나아갑니다.그이유는과연무엇일까요?그리고냥냥이와수수는어떻게어려움을헤쳐나갈까요?
어느상황에서든엉뚱하고유쾌하게펼쳐지는이야기가웃음을자아내고,긍정적인마음을길러주며,상황을유연하게바라볼수있는눈을키워줍니다.우여곡절끝에목표에다다르는냥냥이와수수의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어렵게생각했던일도어쩌면마음먹기에따라해낼수있을거라고느끼게돼요.어떤일도마주할용기가조금은더솟아날거예요.

오늘의소중한행복을
놓치지말아요!

우리의일상또한‘좋은일’과‘나쁜일’이예고없이뒤섞여일어납니다.그중나쁜일은셀수없이많지요.넓게는지구사람들모두나나라전체가고통을겪고있는문제들부터,좁게는나또는내주변에일어난좋지않은상황들이우리의하루를힘들게만들곤합니다.특히답답한마스크를끼고밖에나가는것이일상이된어린이들,그런어린이들을챙기는어른들모두힘든나날을보내고있어요.이책은힘든상황속에서도꿋꿋이살아가는우리에게바치는위로와응원이기도합니다.냥냥이와수수가나쁜일을겪더라도좋은일이반드시뒤따르는것처럼,우리에게도언젠가좋은일이생길거라는희망을전해주지요.
오늘은어떤일이있었고,어떤기분이들었나요?그기분은나를힘들게했나요,웃게했나요?기분이좋지않다면,어떻게털어낼수있을까요?주인공과비슷한상황을겪었던나의경험과기분을돌이켜이리저리생각해보아요.생각과느낌을차분하게정리하면서마음이한결편안해질거예요.
만약오늘좋은일이일어났다면두고두고곱씹는것도좋을거예요.나쁜일은셀수없이많고,또언제어디서나타날지모르지만,그래도좋은일도일어나기에하루하루가즐거운것일테니까요.오늘의좋은일을소중히여기는긍정적인마음을통해,내일을살아갈힘을얻어보아요.

실컷울고웃으며자라나는
어린이의모습을닮은그림책

작은일에도울고웃으며감정을드러내는냥냥이와수수의모습은천진난만한어린이들을닮았습니다.씽씽킥보드를타는모습도,둘이서무엇이든가지고노는모습도,친구펠리컨의몸구석구석을이용해창의적으로노는모습도맑고명랑한어린이의모습그대로입니다.
이책을쓰고그린이주윤작가는《어린이를위한마음공부》,《어린이를위한관계공부》등,그간어린이의마음을들여다보고어루만지는책을만들어왔듯이,이책에서도특유의시선으로등장캐릭터들의동동거리는몸짓과개성있는표정을담아냈습니다.투덕거리며싸우다가도신나게놀고,걱정이들면눈물을찔끔흘리는냥냥이와수수의모습을보자면,다양한감정들이절로전해져와요.
장면구성과그림체또한단순해보이지만치밀하고도짜임새있게엮여있어요.이리저리뒤바뀌는상황과기분의흐름을직관적으로느낄수있도록배치했지요.솔직한마음을드러내는작업에집중하며정성스럽게쓰고그린그림책을통해,어린이독자도어른독자도함께웃고즐기는시간이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