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는 어떻게 표범이 되었을까? (작게 시작해 점점 거대해지는 놀라운 성장의 마법)

병아리는 어떻게 표범이 되었을까? (작게 시작해 점점 거대해지는 놀라운 성장의 마법)

$18.00
Description
탁구공 크기의 눈덩이와 계란 한 알이 만든 기적!
이 책은 ‘복리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성장 동화입니다. 작은 눈덩이와 병아리 한 마리에서 시작한 두 아이의 이야기는 좌우 병렬 구조로 전개되며, 반복과 시간이 만나 어떻게 거대한 설산과 농장으로 자라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성장이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작은 축적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복리’라는 개념을 눈덩이와 동물 농장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은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존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하루 1cm, 하루 1페이지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7~12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고, 꾸준함·자기주도·장기 비전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 줄거리: 두 아이의 서로 다른, 그러나 닮아 있는 여정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은 날, 아홉 살 순오는 탁구공만 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시린 손을 호호 불며 투덜대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고 굴리자 눈덩이는 축구공만큼, 순오의 키만큼, 다시 집채만큼 커지더니 마침내 거대한 산이 되어 스스로 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같은 시기, 부자가 되고 싶었던 열 살 주아는 전 재산을 털어 계란 한 알을 삽니다. 정성껏 품어 태어난 한 마리의 병아리. 그 병아리가 자라 닭이 되고, 닭이 낳은 알들이 모여 돼지, 양, 소, 그리고 낙타가 가득한 거대한 농장이 됩니다.
물론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순오 앞에는 깎아지른 듯한 가파른 언덕이 나타나고, 주아의 농장에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들이닥칩니다.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 같은 절망의 순간, 두 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저자

정진

고려대학교에서영어교육학을전공하고,출판기획및번역자로활동하면서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번역및출간한책으로는『피타고라스형제와세개의포도밭』,『아인슈타인,알에서깨어나다』,『아기코끼리쿵쿵쿵』,『미생물을응원하다』,『네가만들어갈경이로운인생들』,『잠못드는수지를위하여』,『같은달아래』,『나는실,엄마는실뭉치』,『내몸에화산이있어요!』,『영어는그림으로』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독자평]


'작은시작'의힘을이토록아름답고강렬하게그려낸작품은없었다.포기하고싶은순간마다꺼내보고싶은책!
- 서울초등학교사서교사

아이와함께읽다가마지막장면에서한참을넘기지못했습니다.눈덩이와병아리가만나‘표범’이되는순간,그동안의고생과노력이한번에보상받는듯했어요.괜히아이생각때문에마음이짠해졌네요.
- 목동2학년엄마

그림이예뻐서그림위주로별생각없이보다가깜짝놀랐어요.마지막에표범이산을내려올때가슴이벅차오르더라고요.
- 일산오마초3학년

이책,매력이있네요.병렬구조를통해‘축적’이라는개념을자연스럽게체득하게합니다.특히마지막장면은아이들에게‘결과중심’이아니라‘과정중심’사고를심어주는상징적장치로매우효과적입니다.학급토론용으로적합하네요.
- 서울초등3학년담임

꾸준함과장기적관점을설명할때늘추상적인예시를사용했는데,이책은시각적으로명확합니다.복리사고를초등단계에서접하게한다는점에서교육적가치가높아요.감동도있고요.
- 고양초등독서지도교사

아이랑자기전에읽었는데,생각보다여운이오래가네요.잔잔하지만힘있는책이에요.웬만한자기계발서보다훨씬나아요.
- 과천초등1엄마

초등5학년이라보통그림책은잘안보는데,이책은달랐어요.마지막‘킬리만자로의표범’장면에서애가멈칫하더라고요.성장의의미를생각하게만드는깊이가있네요.
- 면목초5학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