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모르겠고 아무튼 아이는 있어요

결혼은 모르겠고 아무튼 아이는 있어요

$16.00
Description
아이와 첫 만남! 그리고 미혼모의 시작

〈미혼모라는 삶의 변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우리에게 아이가 찾아왔고, 우리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몇은 처음부터, 누군가는 어느 날부터 각자 이유로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일상은 180도 바뀌었어요.
취침과 기상의 시간부터 말투, 생각, 주거, 경제 등 모든 것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미혼모는 강하다. 엄마니까!〉
아이가 아프면 홀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면 출근해야 하는 우리는 엄마입니다.
시금치 먹고 힘이 난다는 뽀빠이 이야기처럼, 우리는 내 아이의 웃음과 눈물을 담고
엄마라는 힘을 불끈 냅니다. 혼자서 모든 역할을 해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어김없이 사람〉
출산도, 육아도, 내 계획도 아무것도 뜻대로 디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 럼. 에. 도. 우리는 내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될 것이며,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자로서의 삶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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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도경

목차

1.봄_
우리가피우는꽃봉오리-폈다.-온통봄-4살,고운마음사전-세상에는귀여운것들이너무많아-눈빛의언어-쉼이되는집-빨간날엔꼬르륵-눈치없는나들이
2.여름_
아이와함께시원한냇가로-가장예쁜오늘의너-그렇다면힘내볼게-동화같은꿈주머니-마음이품은자리-네가좋으면,나도좋아-이번역은놀이터-바지하나뿌듯하게사려고-열일곱살의우리엄마
3.가을_
엄마와함께물든단풍잎-아가아가울지마라-버리면채울수있다-흔들림없이는성장할수없다.-괜찮아?괜찮아!-미역국타이밍-혼자아키웁니데이~-평범한가출
4.겨울_
봄을기다리는눈덮인작은씨앗-내가너를안아도될까?-괜찮은눈물-우리만있었던건아니야!-겨울로부터다시봄으로-정신력금단일기-그자그마한빛이말을건다-애벌레와번데기-미혼모가또다른미혼모에게

출판사 서평

〈결혼은모르겠고,아무튼아이는있어요〉를만든14인의엄마작가들은모두양육미혼모다.지난1월부터4월까지책쓰기심야글방에서아이와의소중한일상,그안에들어있는기쁨과행복,그리고때로는버거운삶의무게를포토에세이와시형식을빌려제법읽는재미가쏠쏠하게엄마와아이의사계절이야기로이책에담아냈다.

결혼여부가미혼이면자녀가당연히선택되지않는설문지처럼대한민국에서미혼모로살아간다는것이결코쉬운일은아니다.하지만세상의생각보다꽤잘지내고있다며미혼모들의인생선택이가치판단이나옳고그름의문제이전에한개인의일반적인삶이기에엄마의용기로글쓰기를시작했다고작가들은힘주어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