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좀 재워 줘

우리 좀 재워 줘

$14.00
Description
예원이는 밤마다 양들에게 울타리 넘기를 시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죠. 양들이 울타리를 넘을 때마다 한 마리씩 세다 보면 잠이 올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양들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양들이 울타리 넘기를 안 하고 다른 동물들이 울타리 넘기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예원이는 어떤 동물들도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과연 예원이는 어떤 해결책을 찾게 될까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신체 운동 건강 : 신체활동에 참여하기-바깥에서 신체활동하기
사회 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알고 조절하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자연 탐구 영역 : 수학적 탐구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1 :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9 :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10 :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저자

표영민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이야기 짓기를 공부했습니다. 머릿속에 슬며시 나타나는 이야기 조각을 수집하여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아기곰의 특별한 날》《어쩌다 슈퍼스타》《혼자 있을 때, 나는》《나는 기다립니다》를 펴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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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기곰의 특별한 날〉에 이은 표영민 작가의 두 번째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양 숫자 세기는 효과가 있다, 없다, 유래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면 의식입니다. 표영민 작가는 '왜 양만 세지? 돼지, 고양이, 오리의 숫자를 세어도 잠이 올까? 꿈나라도 낮과 밤이 있을까?' 등 꿈나라의 실체에 근접한 상상에 기발한 상상을 더하여 세상 다정한 잠자리 동화를 선보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그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꿈나라 양들의 극한직업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예원이도 꿈나라 동물들도 밤마다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 양들의 고충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양들이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예원이는 돼지와 고양이와 오리, 늑대에게 차례로 울타리 넘기를 시켜 보는데……. 결국 예원이는 양들을 이해하게 되고 양들이 잠들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베드타임 스토리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인성을 키워 줍니다. 양들의 입장이 되어 보는 역지사지 자세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배려의 가치를 잘 보여 주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