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2(무삭제 오리지널) (최란 대본집)

마우스 2(무삭제 오리지널) (최란 대본집)

$20.65
Description
배우 이승기, 이희준 등 주연배우 친필 사인 수록!
tvN 드라마 〈마우스〉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반전의 반전! 예측불허 범죄 스릴러!
‘내 머릿속에 살인마가 산다...’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 〈마우스〉!
이 책은 SBS 드라마 〈일지매〉〈신의 선물-14일〉 OCN 〈블랙〉등으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가진 한국 장르 드라마의 대가 최란 작가의 tvN드라마 〈마우스〉의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이다. 〈마우스〉라는 드라마의 탄생 배경부터, 방송으로 설명이 되지 못한 부분ㆍ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그리고 방송 특성상 처음 기획의도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무삭제 대본집으로 사건과 등장인물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 및 스페셜 대본(더 프레데터 PART-1,2)과 마우스 프로젝트 보고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드라마는 ‘사이코패스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라는 명제에서 시작된다. 1화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작품은 착하고 정의로운 신입 순경의 머리에, 사악하고 잔혹한 연쇄살인마의 전두엽이 이식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며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으로 최종화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리는 반전의 반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 드라마 〈마우스〉의 감동과 여운을 대본집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본집은 총2권으로 구성됐으며 이승기, 이희준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친필 사인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

최란

KBS《역사스페셜》,《일요스페셜》,《TV책을말하다》《이것이인생이다》,MBC《PD수첩》등1993년부터15년간지상파시사교양프로그램및다큐멘터리를집필하며방송작가로활동하였다.2004년중앙일보의시나리오공모전에서《순정을묻다》당선,2006년SBSTV문학상에서사극《슬픈미이라》가당선되며드라마작가의길에들어섰다.2008년SBS수목드라마《일지매》가시청률30%가넘는기록을세우며,문화체육관광부가주최한제1회방송영상그랑프리에서작가상을받았다.《신의선물-14일》《블랙》등으로독보적인세계관을구축하며탄탄한구성력과필력으로한국장르물드라마가대가로인정받고있다.서울예술대학극작과초빙교수,CJE&M작가발굴프로그램오펜2기멘토활동,전파진흥원주최단막드라마선정심사위원등으로활동했다.

목차

일러두기
용어정리

제11부
제12부
제13부
제14부
제15부
제16부
제17부
제18부
제19부
제20부
제20부(번외편)
더프레데터PART-1
더프레데터PART-2
마우스프로젝트보고서
정재훈(바름)의일기
작의

출판사 서평

한단계업그레이드된인간애를담은범죄스릴러
tvN화제의드라마『마우스』무삭제오리지널대본집출간

잔혹한연쇄살인마가착하고정의로운인간의전두엽을이식받으면어떻게될까.드라마〈마우스〉는사이코패스유전자를갖고태어난주인공이진정한인간으로변화하는과정을담은이야기다.추격과스피드에중점을둔일반스릴러물과달리인물들의감정선을극대화하여범죄스릴러지만인간애에대한감성이녹아있는드라마로,스릴러장르물의새로운지평을열었다는평을받고있다.〈마우스〉는감정과공감능력이없는잔혹한사이코패스도우리와같은감정을가질수있는지에대한질문을던진다.잔혹한연쇄살인마에서속죄와참회를하는한인간으로다시태어나는과정을담으며메시지를던지고있다.
〈마우스_무삭제오리지널대본집〉은드라마의감동과재미를지면으로다시되살려냈다.드라마에서미처다루지못한장면과등장인물의내밀한심리,사건의개연성등을자세히들여다볼수있다.치밀한사건구성과튼튼한스토리라인,명확한작가의주제의식을〈마우스_무삭제오리지널대본집〉을통해다시한번느낄수있을것이다.


〈마우스〉이작품을봐야할세가지이유 -문화평론가정덕현

드라마는현실의결핍을담기마련이다.현실이채워주지못하는갈증을판타지와허구로서드라마는채워준다.〈마우스〉가현실에갖는갈증은법정의가보여주는한계에서비롯된다.신문사회면을채웠던희대의가해자들이때론제대로처벌되지않는현실을보며,대중들의가슴깊숙이결코삼켜낼수없는이물감으로존재했던멍울같은공분과무력감.그복잡한감정들을〈마우스〉는범죄스릴러라는장르적틀속으로갖고온다.그래서현실에서풀어낼수없었던그감정의멍울들을한바탕허구라는상상력의살풀이로풀어낸다.피해자들이평생을지우지못하고살아가는그고통을고스란히가해자가겪게만들고,결코현실에서는눈물흘리지않던그들의눈에서눈물이흘러내리게한다.이로써여타의범죄스릴러와달리〈마우스〉는범인잡기그이상의감정적카타르시스를느끼게해준다.표피적인재미그이상의감정적승화를담아내는드라마.이것이〈마우스〉라는드라마가좋은첫번째이유다.

〈마우스〉는대본에있어서도그촘촘한설계가돋보이는작품이다.보통의범죄스릴러들은작가와시청자들사이에서벌어지는일종의추리게임의성격을갖고있기마련이다.작가는숨기려하고시청자들은찾아내려한다.그래서반전이라는장치를활용하는데,〈마우스〉는그반전요소들이여러차례제시되면서도드라마의극적흐름이자연스럽다.마치체스판에말하나를움직이면지금까지봤던국면이새로운국면으로펼쳐지는것처럼,〈마우스〉의반전은드라마의스토리를처음부터다시읽게만드는힘을발휘한다.이게가능한건애초인물들과사건전개에대한디테일한설계가전제되어서다.그래서만일범죄스릴러에관심이있고,혹이런작품을쓰고픈작가지망생들이라면〈마우스〉의대본은많은걸생각하게해주는기회가되지않을까싶다.이작품을봐야할두번째이유다.

〈마우스〉를봐야할마지막이유는글로벌콘텐츠시대에이작품이갖는가능성때문이다.글로벌콘텐츠가갖춰야할글로벌보편성과로컬의특수성을이작품은잘구현해내고있다.전세계누구나이해할수있는범죄스릴러라는장르적틀을활용하고있지만,거기에는한국이라는로컬의특수한상황들과마치현실을그대로가져온듯한구체적인사례들이채워져있다.마치글로벌시대의콘텐츠언어가되고있는‘장르적문법’들을통해로컬만이담을수있는특별한이야기를담고있는〈마우스〉는,그런점에서글로벌콘텐츠시대의좋은사례가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