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중일 세계사 8: 막부의 멸망과 무진전쟁

본격 한중일 세계사 8: 막부의 멸망과 무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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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열도의 미래를 바꿀 메이지유신의 서막이 열리다!
8권에서는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쇼군 즉위와 메이지 천황의 등극으로 시작된 막말 유신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열강의 압박과 웅번들의 위협이라는 내우외환 상황에서 전격 ‘대정봉환’으로 국면 전환을 노리는 막부와 삿초 동맹을 등에 업고 ‘왕정복고’ 쿠데타로 대응하는 유신 세력,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대로 일본은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멈추고 서구화ㆍ근대화 전쟁에 뛰어들 수 있을까?
저자

굽시니스트

1981년대전에서태어나,한국외국어대학교를거쳐성균관대학교교육대학원역사교육학과를졸업했다.굽시니스트라는필명으로2009년부터《시사인》에서〈본격시사인만화〉를연재중이다.지은책으로는《본격한중일세계사》,《박4모》,《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전2권),《이이제이의만화한국현대사》등이있다.

목차

제1장.Conspiracytheory
제2장.FourLordsCouncil
제3장.선중8책
제4장.대정봉환
제5장.왕정복고의대호령
제6장.무진전쟁의시작-도바·후시미전투
제7장.나니와의꿈
제8장.Edoopen
제9장.좌막세력의저항
제10장.무대는동북으로
제11장.무진전쟁의절정-동북전쟁국면
제12장.동북의가을
제13장.Endof동북전쟁
제14장.北へ
제15장.석벽갑철?
제16장.Endof하코다테전쟁
제17장.막부는왜망했나?

출판사 서평

온갖영웅과지사들이활약하던난세,
일본인들마음속국뽕의근원인그시대속으로!
수많은인재가쏟아져나오고온갖사건들이월단위로터지던일본의막말유신기는전국시대다음으로한국독자들의관심이높은주제다.사카모토료마,사이고다카모리,가쓰가이슈등시대를풍미한유신지사들의영웅담이워낙흥미롭기도하지만‘어째서일본은근대화에성공하고조선은그러지못했을까?’하는자조섞인궁금증때문이기도하다.실제로일본은이때이후로폭발적인서구화ㆍ근대화를이루어마침내‘제국’을건설하기에이른다.물론그과정(무진전쟁)에서적지않은희생을치르기도했지만,265년간공고한권력을지켜온막부군의규모나권력의속성을생각해보면평화적인권력이양이라고하기에충분하다.그렇다면일본은어째서이토록수월하게낡은체제를뒤엎고근대화를이룩할수있었던걸까?또현저한군사력차이에도서양열강의침탈로영토를뺏기거나병합되지않고도리어동맹국지위를얻을수있었던이유는무엇일까?하루가다르게정세가뒤집히던격동의동아시아,그때그시대속으로들어가본다.

천하대란의암운으로뒤덮인일본열도에
나라의운명을바꿀메이지유신의서막이열린다!
제2차조슈정벌전실패와쇼군의죽음이라는위기상황에서요시노부가난키파대신들의반대를무릅쓰고쇼군자리에오른다.효고개항을둘러싼서양열강들의압박이거세지는가운데사쓰마와조슈등이이를이용해막부해체를노리고,존왕양이파지사들이서양세력배척을요구하는난감한상황이이어진다.급기야는효고개항칙허를내려주마약속했던고메이천황까지급사하는데….어떻게든꼬인정국을풀어코앞으로다가온양귀인베이전을막아내고삿초동맹의토막위협을분쇄하려하지만상황은점점나빠지기만한다.이대로일본에다시전국戰國의피바람이부는가싶던그때,유신의풍운아사카모토료마가등장해막부의권력반납을골자로하는선중8책을내놓고….요시노부는고심끝에막부와열도의미래를건정치적승부수를던진다.일본은천하대란의암운을피하고료마가설계한근대화고속도로에안착할수있을까?

《본격한중일세계사》시리즈는

이건반칙이다!깊이있는내용에유머러스함마저잃지않다니!
‘외워야만이해할수있다’라는역사의통념을가볍게뛰어넘다
흔히‘역사’라고하면‘따분하다’,‘외워야만이해할수있다’는통념이기본적으로따라온다.중·고등학교역사시간에각사건이일어난년도와사건을달달외워습득했던기억이역사에대한이미지의전부이기때문일것이다.그에반해이시리즈는‘외워야한다’라는역사에대한통념에서저만큼벗어나있다.
만화가굽시니스트가이번에는자신의전공을살려한중일의근대사를다룬역사만화를출간했다.이시리즈는19세기동아시아의근대사를서술하면서그안에각종게임,밀리터리,애니메이션,드라마등의서브컬처를자연스럽게녹여낸다.역사에관한굽시니스트의해박한지식과중간중간난무하는각종패러디,다양한언어유희등을슬슬따라가다보면자연스럽게당시의시대상과세계정세가머릿속에그려진다.이시리즈를통해독자들은어렵게만느껴지던역사의진입장벽을대폭낮추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

서양제국주의세력의진입이라는해일앞에서
한중일은어떻게저항또는순응했는가?
왜하필‘한중일’이라는프레임으로세계사를읽어야하는가?우리의역사인한국사라는나무를관찰하기위해서는동양사라는숲을먼저보아야하며,이를이해하지않으면세계사라는큰그림을볼수없기때문이다.우리나라의과거와오늘,나아가세계의정세를이해하기위해동아시아3국의역사를비교해살펴본다.
지금까지의세계사는서구강대국의역사와그들이만들어낸세계사적흐름속에서주변민족,주변국가들의모습을간략하게서술하는형태에서크게벗어나지못했다.그러나역사에는강대국의군대와외교뿐아니라약소민족의저항이나정체성역시큰비중을차지한다.이시리즈는기존의서양중심의역사서술에서벗어나우리동아시아의관점에서역사를들여다보려는시도다.그가운데특히‘한중일’이가장긴밀하게연결되어있던시점인19세기중반부터20세기중반까지의시기를본격적으로살펴본다.

01.서세동점의시작
02.태평천국라이징
03.일본개항
04.태평천국Downfall
05.열도의게임
06.여명의쓰나미
07.흥선대원군과병인양요
08.막부의멸망과무진전쟁
09.강철시대와신미양요(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