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명소를 누리는 지혜와 보석처럼 숨겨진 장소까지
풍경과 음식, 안전과 편의를 챙기며 미국을 여행하라
풍경과 음식, 안전과 편의를 챙기며 미국을 여행하라
미국 여행을 간다면 어느 시기에, 어디로 가면 좋을까? 저자는 망설임 없이 9월 초순에서 10월 중하순, 요세미티 국립공원, 몬태나, 소노마, 힐즈버그, 멘도시노 등에 가라며 명소부터 생소한 지명까지 줄줄 꼽는다. 거기에 덧붙여 그랜드캐니언은 붐비는 사우스림이 아닌 한적한 노스림에서 조망할 것, 포틀랜드 대신 후드리버에 들를 것, 어느 식당은 창가 바에 앉을 것, 아침 식사를 하며 점심 도시락을 사야 할 동네, 차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 탁월한 풍경의 시닉로드 등 다년간 경험에서 저자 특유의 꼼꼼함으로 찾아낸 여행 팁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다시, 서쪽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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