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책방의 비밀 연애

프랑스 책방의 비밀 연애

$13.50
Description
“낭만 가득한 도시에서 낯선 사람과의 로맨스”
달콤했던 프랑스 책방에서 그녀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의 본질을 묻다!
작가는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공 세아를 통해 지나간 사랑과 새로운 사랑을 반추하게 한다. 그리고 지켜야 할 사랑과 버려야 할 사랑 즉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일반적인 사랑을 느끼고 지켜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고, 사랑을 찾아가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가족이 행복한 데서 오는 만족감이 자신의 행복일 수도 있지만, 가족이 느끼는 행복함이 내 자신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게 나의 진정한 행복일까요? 일단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고 마음이 단단해져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단단한 사랑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세아 씨처럼 그렇게 사랑하다가 결국엔 저만 망가지고 헤어졌잖아요.”

주인공 세아는 남편의 무관심으로 결혼 생활이 위태로워진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떠난 프랑스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반복적으로 마주치게 된다. 우연이지만 반복된 만남 속에서 서로에게 위로를 받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는데...

일방적인 사랑은 없다. 그리고 불완전한 사랑은 종국에 파국으로 치닫는다. 연애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사랑을 만들고 지켜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프랑스 책방의 비밀 연애』는 이야기 전개 속도가 빨라 소설을 읽는 내내 흡입력이 높아 내 친구의 연애사를 듣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주인공 세아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 프랑스를 비롯해 서울, 부산, 제주도 등을 넘나드는 공간 이동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준다.

꿈을 이루기 전이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은 것을 이룬 거라고 생각한다.
우진이 소설 속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꼭 누가 알아줘야 자신이 빛나는 건 아니다.
자신이 충분히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미 당신은 빛나는 사람일 거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김지혜

서울에서태어났다.그뒤로호주,미국에서살다가현재캐나다에서살고있다.어려서부터글쓰기를좋아해서써놓은다이어리가한가득이다.여행다니는것도좋아해서많은곳들을다녔지만,특히그중파리에서살아보고싶다는생각을많이했다.그리하여,프랑스파리를배경으로한《내아내에게부는바람》소설을썼다.사랑의비밀을풀어가면서인간내면을들여다본로맨스소설《프랑스책방의비밀연애》을발표한다.앞으로도아름다운사랑을다루는작품을쓸예정이다.

목차

프롤로그

00작가의말
01늦게찾아온우울증
02모든것의시작
03파리샤를드골공항
04오해
05프랑스책방본점
06파리센강변
07그와그녀의아픔
08파리의붉은노을
09이벤트
10친구의달콤한부탁
11파리의와인바
12술기운
13그날의기억
14Lauren’splace
15술병이아니야
16따듯한런던포그의마법
17고통과이별
18경찰서
19남동생의여자친구
20모두의속임수
21알유해피?
22응급실
23프랑스책방서울1호점
24부산밤바다
25강원도별장
264자대면
27눈사람같은그녀
28화려했던그날의생일파티
29사고의현장
30프렌치어니언스프
31하늘을날다
32우리꼭다시만나요
33비밀상자를열다
34그녀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