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기심 리포트 (호기심 많은 환경학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

글로벌 호기심 리포트 (호기심 많은 환경학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

$18.00
Description
호기심 많은 환경학자가 풀어낸 글로벌 환경 이슈와 맛과 멋 그리고 인연 이야기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경웅 교수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청소년 시절 막연하게 글 쓰는 직업을 동경하던 저자는 전공 관련 잦은 출장 여행을 기록할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우연한 기회에 『여행문화』라는 잡지에 투고를 하게 되면서 이 글들을 모아 첫 번째 에세이 『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를 출간하였다. 이후 GIST 소식지와 계간 『여행문화』에 발표된 글, 그동안 써놓았던 글들을 모아 두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은 총 네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저자의 전공을 살려 새로운 지질시대로 논의되고 있는 인류세의 시작 지점에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후위기로 인한 혹독한 글로벌 이슈들을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여러 이유로 외국에 장기간 체류할 기회가 있었던 저자의 이스라엘, 스페인, 일본, 태국 및 영국에서의 현지 친구들과의 다양하고 특별한 교류 내용을 소개하였다.
제3부에서는 저자가 취미생활로 즐기는 맥주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저자는 맥주와 와인이 기원전의 인류가 경쟁에 지친 현대인에게 위안을 주며 쉬엄쉬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물려준 유산이라 생각하며 이 책에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의 인생에 선한 영향을 끼친 고마운 분들과의 에피소드와 교감을 엮었다.
인류의 최대 위기로 여겨지는 환경문제 등 사회적 이슈부터 지구촌을 돌아보며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까지 조근조근 친근하게 풀어낸 이 책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독자들에게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경웅

198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영국으로 건너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Centre for Environmental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클래식 음악과 맥주, 와인을 즐기며 많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2020년 계간지 『여행문화』를 통하여 등단하였다. 2021년에 첫 번째 에세이 『키리바시가 사라질까요?』를 발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책을 쓰면서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당분간 에세이 작업은 중단하고 다음에는 전공을 살려 일반 대중에게 기후위기를 쉽게 설명하는 책을 써볼까도 생각 중이다. 여전히 필자의 글쓰기 최종 목표는 단편소설을 쓰는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01 기후위기로 무섭게 다가오는 글로벌 이슈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주는 교훈
독도 되고 약도 되는 비소 이야기
인류세를 사는 우리에게 위기로 다가오는 지구온난화의 문제들
기후위기 시대의 최대 관심사, 물 문제를 고민하다
글래스고의 COP26 참가기

02 지구촌을 돌아보며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
이쑴과 예다에서 배우다
바르셀로나에서 로그로뇨 찍고 빌바오까지
미야자키의 멋과 맛 그리고 벗
오겡키데스까?
방콕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영국의 파크
영국의 스포츠: 크리켓과 스누커

03 기원전 인류가 전해준 선물 : 신성한 음료와 신의 물방울
영국 펍 순례기
나의 인생 맥주, 파올라너 헤페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
카디스의 셰리 창고, 오스보르네

04『글로벌 호기심 리포트』를 마무리하면서
평생의 은사이신 전효택 교수님
닮고 싶은 따뜻한 마음의 김명식 교수님
영원한 정신적 스승이신 박삼열 목사님

출판사 서평

호기심많은환경학자가풀어낸글로벌환경이슈와맛과멋그리고인연이야기
광주과학기술원(GIST)지구환경공학부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는김경웅교수의두번째에세이집이다.청소년시절막연하게글쓰는직업을동경하던저자는전공관련잦은출장여행을기록할목적으로글을쓰기시작했고,우연한기회에『여행문화』라는잡지에투고를하게되면서이글들을모아첫번째에세이『키리바시가사라질까요?』를출간하였다.이후GIST소식지와계간『여행문화』에발표된글,그동안써놓았던글들을모아두번째책을내게되었다.
이책은총네가지의이야기로구성된다.제1부에서는저자의전공을살려새로운지질시대로논의되고있는인류세의시작지점에우리가경험하고있는기후위기로인한혹독한글로벌이슈들을다루었다.제2부에서는여러이유로외국에장기간체류할기회가있었던저자의이스라엘,스페인,일본,태국및영국에서의현지친구들과의다양하고특별한교류내용을소개하였다.
제3부에서는저자가취미생활로즐기는맥주와와인에대한이야기를다룬다.저자는맥주와와인이기원전의인류가경쟁에지친현대인에게위안을주며쉬엄쉬엄살아가는데도움을주고자물려준유산이라생각하며이책에소개한다.또한마지막부분에는저자의인생에선한영향을끼친고마운분들과의에피소드와교감을엮었다.
인류의최대위기로여겨지는환경문제등사회적이슈부터지구촌을돌아보며경험한소소한이야기까지조근조근친근하게풀어낸이책은같은관심사를가진독자들에게흥미를이끌어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