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독립군 (조소앙)

빠리의 독립군 (조소앙)

$19.48
Description
「빠리의 독립군」은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 중 한 권입니다. 조소앙 선생은 삼균주의를 제창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로, 이 책에서는 조소앙 선생이 1919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활동한 9개월간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독립공고서」를 강화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루체른에서 열린 만국사회당대회에서 한국 독립의 승인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과정, 러시아와 북해를 거쳐 영국까지 흘러들어온 한인 노동자들 일부를 프랑스 파리로 이주시킨 사건 등을 다루며 총칼 없이 외국에서 독립을 위해 ‘외교’라는 무기로 치열하게 싸우는 독립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

송동근

1997년데뷔,부천국제만화축제만화대상(2012)수상
주요작품「어린이를위한경제의역사」,「피터히스토리아」,「펠릭스는돈을사랑해」,「돌아갈귀」

목차

목차확인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파리에서‘외교’라는무기로독립운동을펼친

조소앙「빠리의독립군」

임시정부의조소앙선생은사람과사람,민족과민족,국가와국가사이의균등을주창하는’삼균주의‘를주창한독립운동가이자정치가였습니다.
조소앙선생의독립운동의행적은국내에비교적많이알려진편이지만,「빠리의독립군」은그중에서도비교적으로평가가되지않았던유럽에서의외교활동을다루고있습니다.조소앙선생은1919년5월대한민국독립군의일원으로서프랑스파리로건너가김성,이성민,윤도훈,장육삼,관기찬등의수많은지원군과함께파리위원부활동을하게됩니다.파리강화회의대표로선임된김규식선생과함께「독립공고서」를강화회의에제출하고각국대표단에게한국문제를상정해달라고주문했지만,일본의집요한방해공작과열강들의한국문제에대한외면으로소기의성과를거둘수없었습니다.그러나그의노력은루체른에서열린만국사회당대회한국독립의승인결의안을통과시키는데밑거름이되었습니다.
이외에도「빠리의독립군」에서는100년전러시아와북해를거쳐영국까지흘러들어온한인노동자들이일본으로송환될뻔한것을영국정부를설득해프랑스로이주시킨사건을다루고있습니다.
9개월남짓의짧은파리에서의활동은조소앙선생에게세상을보는또다른눈을틔게해준의미있는나날이었습니다.더불어이시간동안일생의목표였던삼균사상을완성하는데크나큰자양분을얻었습니다.조소앙선생을비롯한「빠리의독립군」속의수많은지원군들,그들은총만들지않았을뿐대한의독립을위해싸우는독립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