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총, 민족의 탄환이 되어 (남상목)

의로운 총, 민족의 탄환이 되어 (남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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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의로운 총, 민족이 탄환이 되어」는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입니다. 남상목은 구한말, 항일운동에 인생을 바친 의병대장입니다. 낙생면 판교리 출생으로, 1906년 낙생에서 의병들을 이끌고 안성, 용인, 죽산 등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며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당시 항일의병운동은 무력을 동반한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남상목의 가족들 역시 모진 고문과 생활고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음의 순간까지도 꺾이지 않는 독립에의 의지를 품고 있었습니다. 「의로운 총, 민족의 탄환이 되어」에는 인생을 바쳐 진정한 의(義)를 실천한 한 의병대장의 의지와 기개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

조석신

1988년오세영문하수학,1990년만화왕국신인만화공모전〈안녕〉대상,
1996년영점프신인만화공모전〈구멍뚫린졸업앨범〉대상수상
주요작품〈너랑달라〉,〈반항의조건〉,〈앵그리〉,〈스트리트〉,〈짜장면〉,〈대왕세종〉,〈정조이산〉,〈앤젤덩크〉,〈안티J〉,〈여왕의교실〉,〈벼락맞은문방구〉,〈쇄환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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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적들에게의로운총을겨누다

남상목「의로운총,민족의탄환이되어」

남상목은구한말에경기도와충청도에서의병활동을벌인의병대장입니다.당시항일의병운동은무력을동반한험난한여정이었습니다.「의로운총,민족의탄환이되어」속내용을살펴보면남상목이처음이름을알린것은일본군의무기고를습격한사건을통해서였습니다.습격직후일본군에게남긴문구를보면남상목이가진독립에의굳은의지를엿볼수있습니다.“너희왜놈들은추악한야욕을버리고속히조선을떠나라!”,“그렇지않으면온조선백성들이의병으로일어나너희를처단할것이다.죽음이두렵다면조선에서떠나라!”이무기고습격사건은경기뿐아니라전국에퍼져많은젊은이들에게의병으로일어서게하는용기를주었습니다.
남상목은게릴라전의귀재였습니다.1907년7월남상목은50여명의의병을모아충청북도음성에서일본군과교전하였습니다.조선땅에대해잘알고있는의병들은기습과후퇴,유인전략으로전투를치루며400여명의일본군대대병력을50여명으로대패시킵니다.남상목의전술은훗날약한군대가강한군대를가장효과적으로공격하는게릴라전의원형이되기도했습니다.
“나는조선의의병대장으로서너희일본제국이조선을강제로병탈한것에대한응징의전쟁을했을뿐이다.더많은조선의의병들과백성들이일어나고또일어나너희들을이땅에서몰아낼것이다.”일본군에체포되어모진고민을받았지만,재판장에서도꺾이지않는항일의지를피력한남상목의모습은우리에게진정한의(義)란무엇인지의(義)를쫓아행동하는것이어떤모습인지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