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

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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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은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입니다. 단편 만화 〈간송 전형필〉, 〈붉은 달의 노래〉, 〈메신저〉, 〈정세권, 북촌을 짓다〉, 〈잊을 수 없는 모습〉을 통해 전형필, 현계옥, 성기석, 정세권, 후세 다츠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노미영

〈간송 전형필〉
2018 오늘의 우리만화상(2018), SF어워드 만화웹툰부분 대상(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2018)
주요 작품 「살례탑」, 「심해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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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형필, 현계옥, 성기석, 정세권, 후세 다츠지
「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

「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은 다섯 명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짧지만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간송 전형필〉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으나 전 재산을 바쳐 일제의 수탈로부터 우리 문화재들을 지켜낸 전형필, 〈붉은 달의 노래〉는 일패 기생이었으나 의열단에 가입해 만주와 상하이를 오가며 폭탄을 운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현계옥, 〈메신저〉는 단파 라디오를 제작하여 미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어 방송을 접하고 연합군의 승전과 광복군의 활동 등을 수시로 청취해 민족 지도자들에게 전달한 성기석, 〈정세권, 북촌을 짓다〉는 전통 한옥에 근대적 생활양식을 반영한 개량한옥을 대량 공급하며 조선인의 주거지를 확보하고 주거문화를 개선하는 데 공헌한 ‘건축왕’ 정세권, 〈잊을 수 없는 모습〉은 한국의 독립운동과 한국인의 인권을 위해 투쟁한 일본의 인권변호사 후세 다츠지에 대한 이야기를 6인의 작가 각각의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대부호, 기생, 전기기술자, 건축가, 일본인 변호사 등 각계각층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지켜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독립운동가 단편 만화 모음집」을 통해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한반도에서 한국 문화와 단일민족으로서의 정신을 누리며 살아감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