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잔다르크 (지복영)

대한의 잔다르크 (지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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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한의 잔다르크」는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지복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광복군 지복영은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의 둘째 딸입니다. 아버지로부터 “대한의 잔다르크가 되어라”라는 말을 들었던 그는 조국 독립을 위해 최전선으로 들어갑니다. 「대한의 잔다르크」는 동포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 지복영의 삶을 전합니다.
저자

긴유

아프리카TV웹드라마‘아프리카사랑이다’삽화작업(2015)
네이버지옥캠프단편선‘그와그녀의소원’단편게재(2015)
봄툰로맨스단편특집‘빨간공중전화박스’단편게재(2015)
피키캐스트요리단편선‘떡국한그릇’단편게재(2016)
엔씨소프트B&S서고웹툰‘야묘이야기’연재(2016)
코미카‘나의스마트보이’연재(2016~2017)
네이버시리즈‘오빠야누나야’연재(2018~201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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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조국독립에앞장선한국의잔다르크
지복영,「대한의잔다르크」

지복영의아버지는광복군총사령관인지청천장군이다.어린시절아버지는독립운동을위해일찍이중국으로갔고,지복영과남은가족도일제의끈질긴감시와탄압으로만주로이주하기로한다.이후가족은중국의이곳저곳을떠도는생활을한다.
중일전쟁발발후그참상을목격한지복영은항일항전의뜻을굳히고,아버지인지청천에게편지를써방법을물어본다.아버지인지청천은조국독립에남녀가없고뜻을존중한다며‘대한의잔다르크가되라’고답장을보냈고,아버지의권유로임시정부산하한국광복군에입대하게된다.

“이중,삼중의압박에눌리어신음하던자매들!
어서빨리일어나서이민족해방운동의뜨거운용로속으로뛰어오라!”

광복군창설당시지복영을비롯하여오광심,김정숙,조순옥,4명의여성군인이있었는데,이들은낮에는남자들과똑같이총을잡고밤에는기관지〈광복〉을발행하여선전과광복군모집활동을하였다.지복영은〈광복〉의기고문을통해여성광복군입대를적극적으로선전하기도했다.좀더적극적으로독립운동에뛰어들고싶었던지복영은1942년푸양으로가‘한국광복군초모위원회’에서공작임무를수행했으나열악한환경과무리한활동으로건강이악화되어충칭으로돌아간다.이후후방에배치되어대적방송담당요원으로서원고작성과방송을통한선전활동에매진한다.
지복영은일제강점기라는비극의시대에‘평범하게살수있는미래’를되찾기위해항일운동에뛰어든여성독립운동가이다.선전활동을통해일제의만행과국제정세를알리는한편,독립운동에있어남녀평등을주장하고세계평화를위해여성의역할의중요성을강조하기도했다.
여전히여성독립운동가들은활동에대한기록등의자료도부족하고남성에가려져그업적을인정받기가쉽지않다고한다.「대한의잔다르크」와같은작품을통해여성독립운동가들에게관심을가지고그들의업적에대한올바른처우가이루어질계기가되었으면좋겠다.

이작품의첫페이지에지복영이입은군복은배모양의모자에치마로되어있는데,광복군초기여군의군복이라고한다.이후여성도남성과같은전투능력이있음을인정하고캡형태의모자와바지군복으로바뀌는데,작품중반이후지복영을비롯한여군들의모습에서이러한사실을반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