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인 (강우규)

푸른 노인 (강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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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푸른 노인」은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입니다. 1919년 3.1운동 직후, 한의사 강우규 지사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제3대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 마차에 폭탄을 던져 항거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의 일을 젊은 양의사 이산하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내었습니다. 비록 강우규 지사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지만, 그의 항거는 푸른 불씨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강력한 독립운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저자

성주삼

우당탕세자매’데뷔(1994),‘아술당의아이들’일요신문만화상금상(2013)
주요작품「칼의땅」,「주막」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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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항일독립운동의푸른불씨를일으키다
강우규,「푸른노인」

“홍대장의대한독립군을낳은건만세운동이네.한성정부도,상해임시정부도,여기대한국민의회도모두3월1일조선땅의울림이낳은자식들이네.그래서나는확신해.이런뜨거운인민이라면기어코독립을이룰것을.”
노인의슬픈듯강하게빛나는눈이심장을후비며파고들었다.
“왜너는희망을거꾸로읽었느냐?”라는듯.

젊은‘인탤리’의사이산하는우연히만세운동에서한이화학당학생을구해준일로옥고를치른다.출소후방황하던그는만세운동의일이인연이되어경성을떠나블라디보스토크까지의료봉사를하러가게된다.그곳에서환갑이넘은한의사강우규를만나고그와함께여러독립운동가를치료해주면서3.1운동이절대헛되지않았음을깨닫게된다.서로너무나다른두사람,끊임없이대립하였지만,이산하는강우규를도와폭탄을나누어가지고경성으로돌아오게된다.1919년9월2일,남대문역에서강우규는제3대총독사이토마코토를향해전세계식민국가의독립에대한염원을담아폭탄을던진다.

“기회는의지를잃지않은자에게찾아온다.”
“이길수없는싸움이란행동하지않는자의변명이다.”

강우규지사의의거와3.1운동이후산발적으로일어났던각계각층의독립운동은강력한힘을가지게되었다고한다.「푸른노인」을통해실패를두려워하지않고대의를위해기꺼이자신을희생한‘푸른불꽃노인’강우규지사의숭고한모습을통해한개인이만든작은불씨가도화선이되어얼마나큰힘을낼수있는지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