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니 (박희광)

송곳니 (박희광)

$20.95
Description
「송곳니」는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박희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박희광은 만주에 건너가 대한통의부에 가입하여 박상만이라는 이름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통의부 명령에 따라 김광추, 김병현과 함께 전문특공대원으로 친일파 숙청 작업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치밀하고 짜임새 있었던 그의 활약상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

럭키나인

주요작품「역사인물위인전-원효편」,「원령도사」,「어서와!한국생활은처음이지?」,「천호대로168가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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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번물면놓지않는다
박희광,「송곳니」

독립운동가였던아버지의‘약자가정의를외치기에세상은너무불의하다’라는말씀을가슴에품고자란박희광은학교를졸업하자마자16세의어린나이로독립운동의길을간다.어두운밤,험난한산길을가다늑대무리와마주쳐죽을뻔한박희광을묘령의여인이구해주게되고,목숨을빚졌다고생각한희광은그녀를따라나선다.
그여인의이름은배정자,일본이름은다야다사다코,작전명‘흑치마’.이토히로부미의양딸이자일본의특급첩자였던흑치마는희광이가진낡은시계가단재신채호선생의물건임을알아보고그를이용해독립군들을잡아들이려고한다.
믿었던흑치마가파놓은함정에서가까스로탈출한박희광은그길로떠나대한통의부에가입한다.그리고김광추,김병현과함께3인조암살단을조직하고친일파와첩자들을암살할계획을세운다.그들은친일파정갑주와그가족을암살하고,일진회회장이용구와보민회간부최정규,흑치마배정자를암살할계획을세운다.그러나적은가장가까운곳에날카로운이빨을숨기고도사리고있었고,통의부내부의분열까지겹쳐작전은실패로돌아간다.김광추는총상으로죽고,김병현은이일로잡혀사형을받게된다.박희광만이살아남아18년동안옥고를치르게된다.
출소후조국은광복을맞고,친일파들이또다른가면을쓰고판을치는불온한세상이온다.박희광은임무를완성하기위해다시길을나선다.

「송곳니」는3인의암살단삼장사의배정자를비롯한친일파들의암살작전을중심으로긴장감있게그리고있다.한번물면놓지않은송곳니를가진사람,박희광의일대기를돌아보며여전히불의가판치는세상에서정의란과연존재하는지,어떠한행동과선택을하며살아가야하는지한번생각해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