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리버모어 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가의 영웅들 4

제시 리버모어 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가의 영웅들 4

$17.25
Description
“내 회사에 입사한 신입 트레이더들의 첫 업무는
주식투자 교과서와도 같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_ 폴 튜더 존스
전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 필독서
《WSJ》 《포브스Forbes》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강력 추천!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가의 큰곰’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이야기

거장의 명작을 가장 완전하게 만날 수 있는 월가의 영웅들 4번째 시리즈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 출간됐다. ‘월가의 스토리텔러’로 알려진 에드윈 르페브르가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여 소설 형식으로 담았다.
『투자의 원칙』 저자로도 잘 알려진 제시 리버모어는 15살에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63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기 전까지 반백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주식투자 외길’을 걸었던 인물이다. 특히 1929년 대공황에서 하루 만에 1억 달러(한화로 약 2조 원)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유명한데, 이 기록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고 있어 ‘월가의 큰 곰’이란 별명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44세의 리버모어가 주인공인 이 책에는 30여 년에 걸친 투자 성공담과 실패담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그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전 세계 금융의 중심 월가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배우기에 이 책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시장을 대하는 태도, 매매에 따른 각양각색의 심리 변화 등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겪은 그의 일화를 통해 시장은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 게 없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에게는 성공의 길을, 이미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에게 과거를 돌아보며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저자

에드윈르페브르

에드윈르페브르는현재파나마령인콜롬비아콜론Colon에서프랑스계미국인사업가의아들로태어나청소년기에미국으로이주했고,리하이대학교LehighUniversity에서자원공학을공부했다.19세에《뉴욕선NewYorkSun》경제부에서사회생활을시작했다.월스트리트를가장잘묘사하기로명성이자자한언론인이자작가,외교관이었던그는월가를소재로한소설을여덟편집필했고,여러신문과잡지에금융시장에관한수많은글을기고했다.1922년에서1923년,당시미국에서가장인기많았던잡지《새터데이이브닝포스트TheSaturdayEveningPost》에열두편의기사가연재되었다.「어느투자자의회상」이라는제목의기사는1929년대폭락장에서1억달러(현재한화약2조원)의수익을올린‘추세매매의아버지’‘월스트리트의큰곰’제시리버모어의삶을현실감있게풀어내며독자들로부터큰찬사를받았다.수수께끼에둘러싸여있던전설적인트레이더의삶을심도있게조명하고흥미진진하게그려냈다는평이이어졌다.『어느투자자의회상』은100년이지난지금도여전히월가의전문가들사이에서또잡지와신문에서주식투자기본서로가장먼저꼽히고있다.

목차

1장새로운세계를만나다
2장배움없는경험은없다
3장문제도모르는데어떻게답을찾을수있을까?
4장이말이무슨뜻인지안다면,이미배우기시작한것이다
5장알다시피강세장이지않은가!
6장용기내지못한대가
7장주식은팔고싶을때가아니라팔수있을때판다
8장강세장에서는강세론을취한다
9장월가의왕이되다
10장주식시장은경마와다르지않다
11장면화의왕
12장끝까지버티다가는깡통찬다
13장내평생가장잊을수없는일
14장내리는돈비를그저맞을수밖에
15장성공했지만실패한거래
16장비밀정보는어떻게해야할까?
17장전문가는직감으로거래하지않는다
18장눈앞에놓인사실만을따른다
19장주가조작의역사
20장투기자가주식의시장성을높이는방법
21장월가에서는누구나호구가된다
22장정보를흘리고다닌대가
23장치명적인적:무지,탐욕,두려움,희망
24장금지해야마땅한것들

에드윈르페브르의연보

출판사 서평

“투자자들은시장이예상과다르게움직이면곧이악몽이끝나겠지하며희망을품고
시장이예상대로움직이면수익을빼앗길까두려워하며재빨리발을뺀다.”
_제시리버모어

‘추세매매의아버지’‘월가의큰곰’
전설적인트레이더의파란만장한투자일대기

15살에처음으로주식투자를시작하여63년의짧은생을마치기전까지반백년에가까운세월동안‘주식투자’외길만을걸은사람이있었다.특히1929년대공황에서하루만에1억달러(한화로약2조원)라는어마어마한수익을올린것으로가장유명한데,이기록은100년이지난지금도건재하다.이이야기의주인공은전설적인투자자제시리버모어다.『어느투자자의회상』은주식시장에서일어날수있는온갖일을다겪으며모든걸가졌고,모든걸잃기도했던그의일대기를가감없이펼쳐보인다.44세리버모어는30여년에걸친성공과실패를통해투자동기,태도,심리를파악하고자신만의투자원칙을정립했다.‘주식시장에관한모든것이담긴단한권’이라고말해도손색없는이책은이제막시장에진입하는투자자에게는성공에이르는빠른길을,이미시장을경험한투자자에게과거를돌아볼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

“내회사에입사한신입트레이더들의첫업무는
주식투자교과서와도같은이책을읽는것이다”
_폴튜더존스

세계금융의중심월가필독서
[WSJ][포브스Forbes][이코노미스트TheEconomist]강력추천!

세계금융의중심지월가에서는‘주식투자의기본’을배울수있는책으로언제나『어느투자자의회상』을꼽는다.‘인간의본성은변하지않기에주식시장의역사는반복된다’는리버모어의말이사실임을증명하듯100년전의예리한시장분석과매매에관한조언이오늘날에도적용되기때문이다.이책에는제시리버모어뿐만아니라,20세기초미국경제를좌지우지하던J.P.모건,제이굴드,밴더빌트등굵직한인물들이직간접적으로등장하여내용을한층더활기차게만든다.제1차세계대전으로격동의시기를보냈던월가의모습과세계경제까지영향을미친역사적사건의뒷이야기는재미를선사할뿐만아니라주식시장에관한배경지식을넓히고자신만의투자법을정립하는데있어다양한가능성을열어준다.

날카로운통찰력을가진월가의스토리텔러
가장영향력있는작가와가장유명한투자자의만남

19세,[뉴욕선NewYorkSun]경제부의칼럼니스트로시작하여여러신문과잡지에금융시장에관한수많은글을기고하고책을집필했던르페브르는1920년대와1930년대초반월스트리트에서가장영향력있는작가중한명이었다.그는당시가장인기있는잡지[새터데이이브닝포스트]에12편의기사,「어느투자자의회상」을연재하며다시금독자들을사로잡았다.‘래리리빙스턴’이라는가상인물을주인공으로한소설같은글은사실‘추세매매의아버지’‘월가의큰곰’으로알려진제시리버모어의전기에더가까웠다.‘44세의리버모어가자신의30년투자인생을직접서술한게아닐까?’하는의혹을불러일으킬정도로수수께끼에둘러싸여있던전설적인투자자의삶을심도있게조명하여큰찬사를받았다.독자들은제시리버모어의생각과감정을생생하게실감하며그의투자원칙과전략을온전하게깨우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