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양종훈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제주해녀 (양종훈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50.00
Description
제주해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집 〈제주해녀〉 재판
〈제주해녀〉 사진집이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기념으로 재판이 발행되었다. 2016년 11월 30일 한국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던 제주해녀는 끈질긴 생명력과 어려운 작업환경을 딛고 생업을 영위해 온 제주여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제주해녀에 대한 기록은 고려 숙종10년인 1105년, 지금으로부터 915년 전에 처음으로 문헌에 나타났고, 당시 해녀들은 옷을 입지 않고 조업을 했으며 급기야 ‘해녀들의 나체 조업을 금한다’는 금지령을 내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제주해녀는 ‘등에 관을 지고 물질을 한다’라는 말처럼 늘 ‘저승 갈 준비’를 하며 물질을 한다는 그네들의 삶을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해녀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 상명대 사진학과 양종훈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집은 제주해녀들의 물질과 그들이 삶을 아주 가깝고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해녀들이 바다로 향하는 모습부터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오리발만 물위로 드러내며 잠수하는 순간, 전복이며 소라를 가득 담아 물위로 올라올 때 거인 같은 모습, 그리고 물에 올라와 일상의 한 여인으로 돌아오는 모습까지 작가는 드라마틱하게, 마치 음악을 연주하듯이 그들의 영상을 사진으로 담았다.
저자

양종훈

상명대학교대학원디지털이미지학과교수

상명대학교대학원에서디지털이미지를강의하고있는양종훈교수는중앙대학교사진학과를졸업하고미국오하이오대학에서VisualCommunication석사,호주왕립대학교RMIT대학교D.F.A예술학박사를취득했다.
2008년부터2010년까지국가인권위원회홍보대사를역임했고현재한국사진학회장을맡고있다.2003년동티모르정부수립1주년및독립기념관개관기념사진전을시작으로2019년제주해녀사진특별전‘서울의품에제주를담다’등8차례의개인전을가졌다.
저서로는사진집“강산별곡”,“RoadtoHimalaya”,“AIDSinSwaziland”,“희망원정대킬리만자로에가다”.인터뷰를묶은단행본“최고에게묻는다”등이있다.

목차

제주해녀는‘등에관을지고물질을한다.8
제주해녀의내적인아름다움이잘드러난사진12
제주해녀21
제주인의시선으로바라본제주해녀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