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이 고작 먹고 살기 위해서만 사는 거야? 난 더 잘살고 싶어!”
출근, 퇴근, 출근, 퇴근. 반복적인 직장생활 속에서도
마음 한 켠에 꿈을 품고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200만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이서기 작가의 신작!
출근, 퇴근, 출근, 퇴근. 반복적인 직장생활 속에서도
마음 한 켠에 꿈을 품고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200만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이서기 작가의 신작!
“현실적이지만 위로를 주는 작가의 필체 때문에 꼭 찾아 읽게 된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생생해서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았다.”
삐딱하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이서기 작가. 이번 신간에서는 ‘퇴사’와 ‘퇴직’을 바라보는 2030 MZ세대부터 60세 부모님 세대까지의 다면적 고찰을 담았다.
윗세대의 몫까지 2인분을 해내야 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부담과 피로감, 아직은 더 일할 수 있는데 억지로 떠밀려 은퇴해야 하는 부모님 세대의 마음 짠한 미련까지.
모두 삶의 의미와 꿈을 찾아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각자의 창살 없는 1인 감옥에서 매일을 살아낸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 세대와 부모님들께 바치는 이서기 작가의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
“등장인물들이 너무 생생해서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았다.”
삐딱하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이서기 작가. 이번 신간에서는 ‘퇴사’와 ‘퇴직’을 바라보는 2030 MZ세대부터 60세 부모님 세대까지의 다면적 고찰을 담았다.
윗세대의 몫까지 2인분을 해내야 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부담과 피로감, 아직은 더 일할 수 있는데 억지로 떠밀려 은퇴해야 하는 부모님 세대의 마음 짠한 미련까지.
모두 삶의 의미와 꿈을 찾아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각자의 창살 없는 1인 감옥에서 매일을 살아낸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 세대와 부모님들께 바치는 이서기 작가의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
딱 1인분만 할게요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