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어디까지 알고 있니? (양장본 Hardcover)

남극, 어디까지 알고 있니? (양장본 Hardcover)

$23.69
Description
우리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나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한 곳, ‘남극’
뛰어난 그림과 사진,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수준 높게 만든 ‘남극 백과사전’!
독일 청소년문학상(논픽션 부문)과 체코 마그네시아 문학상 수상도서
남극, 북극, 히말라야산맥, 마리아나 해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인류의 삶터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나 기후 변화에 매우 민감한 곳이라는 사실이다. 또 남극이 지구 날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이곳들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남극,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우리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곳,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 그래서 더욱 궁금한 미지의 대륙 ‘남극’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시원하게 알려준다. 뛰어난 인포그래픽과 디자인, 특색 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등으로 남극의 자연, 생태, 역사, 남극 조약과 남극 기지 등 남극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놀라운 ‘남극 백과사전’이다.
독일 청소년문학상(논픽션 부문)과 체코 마그네시아 문학상을 받았고, 독일 아동문학아카데미가 뽑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7’과 독일 ‘이달의 자연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큰 판형의 수준 높은 논픽션 책은 흥미로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대륙을 보여 주며, 남극의 다양성과 비접근성,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느끼게 만듭니다.… 생물학적, 역사적, 지리적, 정치적 사실과 지식, 일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과 철학적 질문을 제시하는 인상적인 텍스트와 함께… 사진, 지도, 인포그래픽 및 삽화가 능숙하고도 영리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매우 훌륭합니다”(독일 청소년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저자

다비드뵘

DavidBöhm
프라하미술아카데미를졸업했다.이르카프란타와공연,설치및대형드로잉작업을함께한다.그의작품은프라하뿐만아니라뉴욕,베를린,키예프및여러도시의갤러리에서전시되었다.그는마그네시아상,올해의가장아름다운책등을비롯해권위있는여러상을받았다.『남극,어디까지알고있니?(AjakoAntarktida)』는독일청소년문학상(논픽션부문),독일청소년을위한최고의책7,독일‘이달의자연과학도서’,체코마그네시아상등여러상을받았으며,세계여러나라에서번역출간되었다.

목차

아래라고할때어디가아래인가?6~7
큰곰자리반대쪽8~9
남쪽미지의땅10~11
최고기록12~13
얼마나큰가?크다는것은어떤것인가?14~15
세계지도16~17
최초!18~19
두영웅의탐험여정20~23
뜻밖의기쁨24~25
남극생물26~27
해수면아래32~33
펭귄28~31
숨쉬는바다34~35
뱃멀미36~39
낮과밤40~41
지표면42~43
빙산44~45
?46~47
세상을보는시각48~49
얼음은기록보관소다50~51
남극지도52~53
남극점54~55
남극기지56~59
남극에가는사람들60~61
우리에게정말꼭필요한것은무엇일까?62~63
남극뉴스64~65
아무것도없다!66~67
비어있는대륙의연대기68~69
인간이남긴흔적70~71
남극조약72~73
미래에만납시다!74~75
추천하는말76~78

출판사 서평

우리는‘남극’을얼마나알고있을까?
남극은지구에서다섯번째로큰대륙이자사람이한번도살지않았던유일한대륙이다.이곳은어느나라에도속하지않는,모든인류의땅이다.가장춥고(역사상최저기온영하89도기록),가장건조하고(1년강수량이사하라사막보다적다),가장높고(히말라야산맥이있는아시아대륙보다높다),바람이가장많이부는곳이다.현재생태계의균형이깨지지않도록보호하기위해남극생태계에속하지않는생물은반입이금지되며,그곳에서얻은연구성과는모든나라가공유한다.무기테스트도폐기물처리도할수없다.
남극은얼음에뒤덮인황무지이지만전세계날씨에영향을미치고지구의환경변화에제일먼저반응하고신호를보내주는‘조기경보장치’구실을하는곳으로,그어느곳보다중요한의미가있는곳이다.이처럼남극은지구아래쪽에있는그저눈덮인황무지가아니라그이상의가치를지닌곳이지만우리는과연‘남극’을얼마나알고있을까?이책이남극에관한궁금증을풀어줄것이다.책을준비하기위해저자는10살,11살짜리아들과함께남극을여행하며,이신비한대륙에대한경험과인상들을모았다.그가배운것중하나는이것이다.남극에서는우리가상상한것보다훨씬적은것으로도충분히살아갈수있다는것.

모든것을다른각도에서바라본다면?
이책은남극이라는한대륙에관한책을넘어서,‘세계를바라볼때우리가사용하는틀은어떤것인가?’라며세상을바라보는철학적질문을던지는독특한책이기도하다.과연남극이아래쪽일까?남극이중심이된세계지도는어떤모습일까?이책을읽다보면세상을더넓게바라볼수있는사고를할수있게될것이다.남녀노소모두를위한독특한책은우리가모든것을다른각도에서바라볼때어떤일이일어나는지들려준다(이책의쪽번호도저자가의도적으로거꾸로써놓았다).
또한내용과재미를고루갖춘이‘남극백과사전’은결국정복자이며여행자이고미처다다르지못한곳에도흔적을남기는위험한존재인‘인간’을다룬책이기도하다.남극(antarctic)이라는단어의어원에서부터,인류가남극을상상하던때부터남극대륙을발견하는과정과인간이남긴흔적에이르기까지‘남극탐험’의역사를재미있게보여준다.
여기에펭귄뿐만아니라바다표범·완보동물·깔따구등남극생물,남극바닷속의모습,남극의낮과밤,남극바다의해류,만년설·빙하·누나타크등으로구성된남극의지표면,빙산,남극점,남극기지,남극에가는사람들등을남극에관해궁금해할만한모든것을담고있다.

남극조약이란?
1959년12월1일에서명된남극조약은아주특별한국제조약이다.현재까지54개나라가가입했다.이에따라남극은국제법상의지위를가지며,세계의다른곳과는다른이용원칙이정해졌다.남극에서는전쟁할수없다.군사기지를세울수없다.어떤형태의군사연습도안된다.천연자원채굴이금지된다.과학적연구활동의자유가보장되며,연구결과와지식은공유한다.그것은특정국가의비밀이아니라전세계를위한것이다.어떤국가의주권도미치지않으며영토권도주장하지못한다.이에따라남극에서는어떤국적의소유자인지가중요하지않다.남극에서는모두가지구인이다.남극조약은2048년까지유효하다.남극에는천연자원매장지가많다.현재는엄청난채굴비용때문에채굴하지못하는실정이다.하지만미래기술로채굴비용이낮아지거나지하자원에대한수요가더높아진다면어떤상황이벌어질까?그래서남극조약이계속발효되도록하는게중요하다.또한천연자원에관한생각이지금과는다르게전환되어야한다는것도중요하다.인간만이지구의유일한사용자가아니며지구의자연은자원창고가아니라는인식을모두가가져야한다.
지구에는사람이가보지못한곳이이제그리많지않다.새롭게발견할곳이더는없을것으로보인다.그래서우리앞에몹시힘든과제가생겼다.‘세상을그동안과는다른방식으로바라보기.그방식으로세상의풍부함과다양함,그모든것을잘사용하는법배우기.환경쓰레기를남기지않고천년뒤에도지구가매력적인곳으로남아있도록,우리가떠난뒤에후손들이이용할수있도록,우리가할수있는것배우기.’
저자는“지구는인간의집이다.우리에게다른행성은없다”라며,이렇게호소한다.“지구는다음세대에게,그리고그다음세대에게계속물려주어야할소중한자산이다.지구를다음세대에게어떤상태로넘겨주게될지,지구의수명이짧아질지또는늘어날지등지구의미래는지금현재지구에사는우리손에달려있다.”

[추천사]
“이큰판형의수준높은논픽션책은흥미로우나잘알려지지않은대륙을보여주며,남극의다양성과비접근성,아름다움에놀라움을느끼게만듭니다.…생물학적,역사적,지리적,정치적사실과지식,일화,그리고개인적으로받은인상과철학적질문을제시하는인상적인텍스트와함께…사진,지도,인포그래픽및삽화가능숙하고도영리하게어우러져있습니다.매우훌륭합니다.”-독일청소년문학상심사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