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전자기력 덕분에 존재하고 살아가며, 또 편리하게 생활한다!
만약 전자기력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기와 자기는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재미있고 재치 있는 그림과 구성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물리학(전5권) 완간!
방코 델 리브로(Banco del libro) ‘논픽션 베스트 오리지널 북’ 선정
만약 전자기력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기와 자기는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재미있고 재치 있는 그림과 구성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물리학(전5권) 완간!
방코 델 리브로(Banco del libro) ‘논픽션 베스트 오리지널 북’ 선정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자기학의 세계
우주에는 네 가지 힘이 존재한다. 강력(강한 핵력), 전자기력, 약력(약한 핵력), 중력(만유인력)이다. 그중 전자기력은 전하를 띤 입자들끼리의 상호 작용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현상의 원인이 된다. 즉,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힘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전자기력 덕분에 존재하고 살아간다. 물, 흙, 돌, 금속, 책, 우리를 포함한 동물, 식물 등 주변 세계의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말은 곧 모든 것이 전하를 띤 입자들로 이루어졌고, 그것들이 상호 작용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만약 전자기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원자 안에 있는 전자들 사이에 전기적 반발력이 없다면, 우리는 벽을 그냥 통과하거나 땅속으로 꺼질 수 있다. 우리를 가로막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체도 전자기력으로 결합되어 있다. 전자기력이 없다면 원자도 존재할 수 없고, 우주도 현재 우리가 아는 것과는 아주 다른 모습일 것이다. 한마디로 전자기력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전자기학은 바로 이런 전기와 자기 현상을 통합해 하나의 물리학 분야로 만든 것이다. 즉, 전자기학은 전기적·자기적 현상 전반에 관하여 연구한다. 그럼 전기와 자기, 전기력과 자기력, 전자기력, 전기장과 자기장, 전자기파 등은 과연 무엇일까? 전기와 자기는 무슨 관계가 있고, 또 이 모든 것은 빛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처음 읽는 전자기학』과 함께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자기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이런 질문들은 물론 전자기 현상에 관한 더 많은 궁금증이 명쾌하게 해결될 것이다. 스페인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방코 델 리브로(Banco del libro) ‘논픽션 베스트 오리지널 북’에 선정되었다.
양자 물리학, 상대성이론, 코스모스, 에너지에 이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어 인기 있는 ‘처음 읽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자 ‘처음 읽는’ 물리학(전5권)을 완간하는 책이다. ‘처음 읽는 시리즈’는 과학 전문가들이 인포그래픽 형식을 이용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입문서이자 교양서이다. 물리학에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가 출간될 예정이다.
우주에는 네 가지 힘이 존재한다. 강력(강한 핵력), 전자기력, 약력(약한 핵력), 중력(만유인력)이다. 그중 전자기력은 전하를 띤 입자들끼리의 상호 작용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현상의 원인이 된다. 즉,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힘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전자기력 덕분에 존재하고 살아간다. 물, 흙, 돌, 금속, 책, 우리를 포함한 동물, 식물 등 주변 세계의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말은 곧 모든 것이 전하를 띤 입자들로 이루어졌고, 그것들이 상호 작용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만약 전자기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원자 안에 있는 전자들 사이에 전기적 반발력이 없다면, 우리는 벽을 그냥 통과하거나 땅속으로 꺼질 수 있다. 우리를 가로막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체도 전자기력으로 결합되어 있다. 전자기력이 없다면 원자도 존재할 수 없고, 우주도 현재 우리가 아는 것과는 아주 다른 모습일 것이다. 한마디로 전자기력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전자기학은 바로 이런 전기와 자기 현상을 통합해 하나의 물리학 분야로 만든 것이다. 즉, 전자기학은 전기적·자기적 현상 전반에 관하여 연구한다. 그럼 전기와 자기, 전기력과 자기력, 전자기력, 전기장과 자기장, 전자기파 등은 과연 무엇일까? 전기와 자기는 무슨 관계가 있고, 또 이 모든 것은 빛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처음 읽는 전자기학』과 함께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자기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이런 질문들은 물론 전자기 현상에 관한 더 많은 궁금증이 명쾌하게 해결될 것이다. 스페인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방코 델 리브로(Banco del libro) ‘논픽션 베스트 오리지널 북’에 선정되었다.
양자 물리학, 상대성이론, 코스모스, 에너지에 이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어 인기 있는 ‘처음 읽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자 ‘처음 읽는’ 물리학(전5권)을 완간하는 책이다. ‘처음 읽는 시리즈’는 과학 전문가들이 인포그래픽 형식을 이용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입문서이자 교양서이다. 물리학에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가 출간될 예정이다.
처음 읽는 전자기학 (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