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아니고, 너 거기 가서 뭐하게?

유럽도 아니고, 너 거기 가서 뭐하게?

$13.00
Description
여행은 나를, 꿈을 찾아가는 기록
20대,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여행 에세이

“뭐 먹고 살지” “뭐 하고 살지” 남들과 같은 걱정을 하며 살던 스무 살의 나,
어느 순간 남들과 달라지고 싶었다.
더 멋있어 보이기 위해 계획한 여행이었는데 어느새 21개국 71개 도시를 돌았다.
취업을 위한 자격증도, 학력도 없지만
역마살이 끼어버린 지금, 여러 꿈을 품고 모든 것에 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

장헌재

출간작으로『유럽도아니고,너거기가서뭐하게?』등이있다.

목차

시작prologue

태국
-떠날수있는용기Chiangmai
-게으름과자유로움그사이어딘가Pai

베트남
-우리의다름DaNang

미얀마
-혼자여행을한다는것은Yangon

조지아
-특별하고싶은,Kazbegi
-저는동양인입니다Tbilish

인도
-애증의시작Delhi
-나는혼자가아니었다Kota
-사마르와매기Jaipur
-누군가에게비춰지는내모습Jaisarmer
-또다른가족Leh
-위험할수록아름답다?Srinagar

오만
중동을여행한다는것Muscat
우리가서로를알아가기까지Masira

다시,태국
나를스쳐간모든순간Pai

끝epilogue

출판사 서평

스무살,단돈100만원으로시작된진짜여행기
거창하지않아도,힙하지않아도좋다!
순도100%,날것그대로담은여행과청춘의나날

‘여행’이라는단어는언제들어도가슴뛰는단어다.우리는왜,무엇을기대하며떠나는것일까?다시오지않을특별하고근사한순간을위해서?누구나부러워할한장의사진을위해서?여기그것들과는다소거리가먼한권의여행기가있다.
이책에는호캉스와같은여유로운장면은거의등장하지않는다.대신진솔하고생생한문장으로현지의고생담과시행착오를고스란히담아내는데집중한다.이지점에서평범한사람의평범한여행은역설적으로특별해진다.우리의삶은매순간경탄과행복만이있는것이아니기때문이다.여행도마찬가지다.저자는이책을통해중동에서히치하이킹하는진풍경은물론,인도에서눈뜨고코베인일들도,인종차별도고스란히기록한다.여행온것을후회하고,불평하는장면도여과없이나온다.저자는매순간을결코포장하지않고미화하지않는다.날것의이야기는그래서현장감을,공감을획득한다.허세가빠진자리에는오늘의20대가할법한평범한고민들이더욱빛난다.

막연히근사한여행을꿈꾸고있는당신에게,여행이라는단어만들어도가슴뛰는청춘에게이특별한여행기를권하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