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이너의 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공간 디자이너의 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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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이는 공간 뒤
숨어 있는 것들에 관하여
상업공간을 12년간 만들어 온 공간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쌓아 올린 이야기. 저자는 ‘인테리어란 예쁜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공간을 만드는 일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실내 공간에서 보이는 모든 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요소들까지 함께 계획하고 만들어 내는 일이 인테리어다. 그리고 이 일의 가치는 그곳에 사람이 머문다는 사실에 있다.” (p.14)
결국 좋은 공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설비를 꼼꼼하게 살피고 법규를 정확히 지키며 그곳을 사용하는 사람을 배려할 때 완성된다.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공간 디자이너다.
공간을 누리기만 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인테리어 업계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겼다. 그 이야기들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완성된 공간 이전에 공간을 만든 이들이 있음을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

최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