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맑스주의 (우발성의 유물론을 위하여 | 양장본 Hardcover)

철학과 맑스주의 (우발성의 유물론을 위하여 | 양장본 Hardcover)

$22.24
Description
알튀세르의 삶은 강렬한 정신 질환의 기간으로 표시되어 있다. 1980년에 그는 아내인 사회학자 헬렌 리트만(Hélène Rytmann)을 목 졸라 죽였다. 그러나 정신이상으로 재판을 받기에 부적격 판정을 받고 3년간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그는 1990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학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 알튀세르는 이후 강요된 침묵 속에 살아가다가 1982∼1985년 사이의 몇 가지 글을 썼다. 그 때의 글 중에서 주요한 철학적 저술들을 편역자들이 모아 엮어 번역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평생을 맑스주의를 개조하려 했던 그의 성찰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남긴 글들이 있다.
저자

루이알튀세르

LOUISALTHUSSER,1918~1990
알제리의비르망드레이스에서태어났다.평생우울증에시달렸으며,1980년정신착란상태에서아내엘렌느리트만을교살했다.법정에서는면소판결을받았지만후견인의보호아래감금상태에있다가,1990년세상을떠났다.〈맑스를위하여〉,〈자본론을읽는다〉,〈레닌과철학〉등여러저서를써서구지성계에커다란영향을끼쳤다.프랑스파리에있는에콜노르말쉬페리외르(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가스통바슐라르의지도로헤겔철학을연구해석사학위를받았으며(1947년),뒤에파리고등사범학교철학과교수를지냈다.1940년2차대전에징집됐다가전쟁이끝날때까지포로수용소에서지내는데,이때심리치료를받기위해처음입원을한다.1948년프랑스공산당에입당한뒤당을여러차례비판했지만세상을떠날때까지당적을유지했다.구조주의경향을띤맑스주의이론가로평가받지만자신은구조주의자임을부정했다.초기에는맑스주의의과학성을확립하기위한작업을벌였다.맑스의초기저작중〈포이어바흐에대한테제〉에서「독일이데올로기」이르는시기에인식론적단절이있었다고판단하고,맑스의초기저작에근거하며맑스주의를인간주의나역사주의,경험주의적으로판단하는것을거부하였다.

목차

■일러두기

편역자서문
1.마주침의유물론

제1장마주침의유물론이라는은밀한흐름
소개글
마주침의유물론이라는은밀한흐름

제2장'포이어바흐에관한테제들'에대한노트

제3장맑스주의적사고에대하여

부록1·유물론철학자의초상
부록2·라틴아레리카에서의알튀세르수용

2.독특한유물론적전통
독특한유물론적전통

간행사
스피노자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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