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년 세대에게 뭐라도 맡겨놓은 듯 구는 기성세대를 향한 일침이자
부대끼며 매일을 버티는 생활인의 옆에 서는 글!” - 이다혜(《출근길의 주문》 저자)
부대끼며 매일을 버티는 생활인의 옆에 서는 글!” - 이다혜(《출근길의 주문》 저자)
걸핏하면 사회의 문제적 캐릭터로 호출되어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요즘 것들’. 한쪽에서는 이들을 분석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체라며 칭송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부족함 없이 편하게 자란 세대라 끈기 없고 버릇도 없다며 물어뜯기 바쁘지만 정작 그들이 직접적인 발언의 기회를 얻는 일은 많지 않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청년 대표는 아니지만 서울시 관악구의 한 동네책방 대표는 되는 박소예 작가가 사회의 섣부른 편견과 훈수에 반박한다!
《욱해서 쓴 편지》는 지난 2019년 독립출판물로 발간되어 주목받은 책으로 이번에 스튜디오오드리에서 김그래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20여 편의 새로운 원고를 더해 더욱 개성 넘치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욱해서 쓴 편지》는 동네책방 ‘관객의취향’ 운영자 박소예가 ‘책방 사장’ ‘세입자’ ‘며느리’ ‘예술가’ ‘직장인’ 등 사회의 여러 위치에서 겪었던 억울하고 불쾌한 이야기들을 분노의 감정을 담아 편지 형식으로 풀어냈다.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는 대신 스스로가 모델이 되기를 선택한 박소예의 씩씩한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잃지 않는 이 에세이는 사회의 규격에 맞춰 살아가는 삶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끝끝내 고집하는 이들이 혼자 싸우다 지치지 않도록 든든하게 손 잡아줄 것이다.
《욱해서 쓴 편지》는 지난 2019년 독립출판물로 발간되어 주목받은 책으로 이번에 스튜디오오드리에서 김그래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20여 편의 새로운 원고를 더해 더욱 개성 넘치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욱해서 쓴 편지》는 동네책방 ‘관객의취향’ 운영자 박소예가 ‘책방 사장’ ‘세입자’ ‘며느리’ ‘예술가’ ‘직장인’ 등 사회의 여러 위치에서 겪었던 억울하고 불쾌한 이야기들을 분노의 감정을 담아 편지 형식으로 풀어냈다.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는 대신 스스로가 모델이 되기를 선택한 박소예의 씩씩한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잃지 않는 이 에세이는 사회의 규격에 맞춰 살아가는 삶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끝끝내 고집하는 이들이 혼자 싸우다 지치지 않도록 든든하게 손 잡아줄 것이다.

욱해서 쓴 편지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