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는 어쩌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예수를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 본서를 읽게 되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이러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 천국에 가는구나!’를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될 것이며, 이미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영생의 반열에 오른 성도는 자신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그저 받은 영생이라는 엄청난 보물을 끝까지 잘 간직하고 있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알곡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성경에 어두워서 그 믿음이 헛것이 되어 지옥으로 향한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고전15:19). 이러한 불행을 막아줄 본서는 만사를 제쳐 두고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너무도 소중한 책입니다. 이러한 본서는 성경을 억지로 푼 것이 아니며 이단 사설은 더더욱 아닙니다.
만약 본서를 읽고서 본서가 성경에서 어긋난 것임을 증거 하려면 이에 대해 우리 국내의 모든 유명 신학대학 총장님들 일곱 분과 저와 7:1의 토론이나 각 교단에서 가장 성경을 잘 아시는 유명
한 신학자 일곱 분을 더 추가해서 저와 14:1로 토론 하되 CTS 기독교 TV 방송국에 나오셔서 편집이 없는 생방송으로 저와의 공개토론을 요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해 저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들과 토론을 한다 해도 제가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기록한 본서의 주장들이 제 말이 아니라 천지가 없어져도 율법의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 진리인 성경 말씀(마5:18)에만 근거하여 조금도 좌우로 치우침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500년 이상 흘러오는 세계적인 두 신학 사조인 〈칼빈주의 사상〉과 〈알미니우스 사상〉으로의 {구원관}은 {성경에 기록된 온전한 구원관}이 못됩니다.
성경에서 좌우로 조금의 치우침도 없는 {가장 온전한 성경적인 구원관}을 갖추려면 적어도 이에 관련된 성구 400구절 정도는 잘 알아야 하며 500구절을 알면 넉넉합니다. 이 모든 성구 중에 단 한마디의 말씀에도 서로 충돌되거나 어긋나지 말아야 합니다.
본서는 “예수 믿기만 하면 다 천국 갈까?”라는 물음에 대해 “그렇다!”와 “아니다!”라는 두 가지로 분명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서의 주장에 대해 전자의 대답(주장, 학설)에는 별다른 반발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나 후자에 속한 제 주장에는 많은 반발이 있게 될 것에 대해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본서는 이 두 대답에 대해 제 말이 아니라 이를 성경적으로 둘 다 확실하게 정립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본서는 2014년~2023년까지 10년간의 기간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본서를 처음으로 2014년에 써놓고 출판하기를 4년째 기다리는 중이었던 2018년 12월 14일 밤에 우연히 CBS 기독교 TV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세 분의 설교를 통해 {올포원}이라는 프로그램의 중간 부분부터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구원의 확신]이었는데 설교를 마치신 세 분 목사님들을 향해 한 패널이 ‘구원의 확신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저는 이날 TV를 이 부분부터 보았으며 다음의 내용은 100% 정확한 기억(내용)은 아니나 그 핵심 주장들은 다음과 같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자 각자의 간략한 설교를 마치고 의자에 앉아계신 세분 중에 맨 좌측에 앉아계신 목사님이 먼저 대답하기를 “한번 구원받았으면, 그 구원은 어떠한 중에서도 불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맨 우측에 앉아계신 한 은퇴 목사님이신 듯한 연세 많으신 목사님은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서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받은 구원의 은혜를 죽는 날까지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양측 목사님의 중간에 앉아 계신 목사님은 “그동안 구원에 대해 쉽게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웃으면서) 나는 (이처럼) 두 목사님의 중간에 끼어 있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500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가지고 있는 구원관에 대한 전 세계 교회들의 실태를 그대로 잘 보여줍니다.
저는 이 세분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맨 좌측에 앉은 목사님은 구원관에 대한 정립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가진 〈칼빈주
의 사상〉에만 근거하여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예정론에 입각한 사상이고, 중간에 앉아계신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에 대해 아직 잘 모르지만 매우 솔직하게 말씀하셨고, 맨 우측에 앉아계셨던 은퇴 목사님이신 듯한 목사님의 주장은 ‘알미니안주의 사상’에 근거한 구원관을 가지신 목사님이시구나!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유들에 대해서는 아직 성경적인 정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지는 못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한 건축 회사 감독님이 제게 “목사님, 저희 토목공사는 측량기사가 1도만 잘못 측량하여 그것을 믿고 행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그러나 성경은 0.1도만 어긋나도 더 엄청난 사고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였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궁수가 쏘는 화살이 활시위에서 1도만 어긋나게 출발해도 과녁과의 길이가 길수록 더 큰 편차가 날 것입니다. 만약 이 화살이 지구 한 바퀴를 돈다면 어느 정도의 편차(수십 Km?)가 날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는 수천억을 들여서 발사하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 작은 부품 하나만 결함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될 막대한 결과로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올해 저 북한에서 발사한 두 개의 인공위성이 목표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두 번 다 실패하여 폭발하여 바다에 떨어졌는데 이 인공위성 하나면 굶주린 북한 동포들을 일 년간 먹일 수 있었다 합니다). 이처럼 ‘영원불변한 진리인 성경은 0.1도만 어긋나게 해석해도 전 세계 교회 성도들에게 끼쳐지는 결과는 심각하여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영원한 지옥에 처할 수 있도록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가장 큰 불행을 야기(惹起)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온전한 구원관 정립은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대부분의 전 세계 목사님들이 알고 있는) 성경 몇십 구절에 의거한 좁은 지식으로는 결코 바르게 정립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본서는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사34:16)의 조명 아래 구원과 관련된 400여 성경구절(이중 중복되는 비슷한 성구는 기록하지 않았음)들을 기록해 놓았고 이 모든 말씀들 중에 단 한 구절의 말씀으로도 치우치거나 위배 되지 않도록 정립해 놓았습니다.
2013년 어느 날 성령께서 제게 “너는 예수를 믿어도 지옥 가는 이유들에 대한 책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이 음성을 들은 저는 ‘어이쿠! 큰일 났다! 이제 내 사역은 끝날 수 있겠구나! 이에 대해 나는 아무리 성경적으로 바른말을 기록해주어도 너무도 경솔하게 이단이라고 정죄할 사람들에 의해 나는 ‘이단’이라고 정죄 받고 내 사역도 끝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후 말씀에 순종하여 본서의 집필을 마친 날 밤에 한 꿈을 주셨습니다. 그 꿈속에는 약 100m 앞의 땅에 그 폭이 10m 정도 되는 큰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데 멀리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동그라미 안에 10위 안으로 뛰어 들어가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동그라미를 향해 달려갔는데 저는 그 중에 8등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에 본서를 일부 교정(敎正)하여 쓴 날 밤 꿈에 또 이전 같이 먼 땅에 동
그라미가 그어진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6등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었고 본서를 마지막으로 더욱 교정한 날 밤에는 제 생애에 기념비적인 꿈을 좋은 꿈을 주셨습니다.
혹 어떤 신앙이 어린 성도가 본서를 읽고 영적 번민에 빠진다면 해당 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바쁘신 중에라도 꼭 본서를 직접 읽어 보시고 본서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성경에 어두워서 그 믿음이 헛것이 되어 지옥으로 향한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고전15:19). 이러한 불행을 막아줄 본서는 만사를 제쳐 두고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너무도 소중한 책입니다. 이러한 본서는 성경을 억지로 푼 것이 아니며 이단 사설은 더더욱 아닙니다.
만약 본서를 읽고서 본서가 성경에서 어긋난 것임을 증거 하려면 이에 대해 우리 국내의 모든 유명 신학대학 총장님들 일곱 분과 저와 7:1의 토론이나 각 교단에서 가장 성경을 잘 아시는 유명
한 신학자 일곱 분을 더 추가해서 저와 14:1로 토론 하되 CTS 기독교 TV 방송국에 나오셔서 편집이 없는 생방송으로 저와의 공개토론을 요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해 저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들과 토론을 한다 해도 제가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기록한 본서의 주장들이 제 말이 아니라 천지가 없어져도 율법의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 진리인 성경 말씀(마5:18)에만 근거하여 조금도 좌우로 치우침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500년 이상 흘러오는 세계적인 두 신학 사조인 〈칼빈주의 사상〉과 〈알미니우스 사상〉으로의 {구원관}은 {성경에 기록된 온전한 구원관}이 못됩니다.
성경에서 좌우로 조금의 치우침도 없는 {가장 온전한 성경적인 구원관}을 갖추려면 적어도 이에 관련된 성구 400구절 정도는 잘 알아야 하며 500구절을 알면 넉넉합니다. 이 모든 성구 중에 단 한마디의 말씀에도 서로 충돌되거나 어긋나지 말아야 합니다.
본서는 “예수 믿기만 하면 다 천국 갈까?”라는 물음에 대해 “그렇다!”와 “아니다!”라는 두 가지로 분명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서의 주장에 대해 전자의 대답(주장, 학설)에는 별다른 반발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나 후자에 속한 제 주장에는 많은 반발이 있게 될 것에 대해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본서는 이 두 대답에 대해 제 말이 아니라 이를 성경적으로 둘 다 확실하게 정립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본서는 2014년~2023년까지 10년간의 기간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본서를 처음으로 2014년에 써놓고 출판하기를 4년째 기다리는 중이었던 2018년 12월 14일 밤에 우연히 CBS 기독교 TV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세 분의 설교를 통해 {올포원}이라는 프로그램의 중간 부분부터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구원의 확신]이었는데 설교를 마치신 세 분 목사님들을 향해 한 패널이 ‘구원의 확신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저는 이날 TV를 이 부분부터 보았으며 다음의 내용은 100% 정확한 기억(내용)은 아니나 그 핵심 주장들은 다음과 같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자 각자의 간략한 설교를 마치고 의자에 앉아계신 세분 중에 맨 좌측에 앉아계신 목사님이 먼저 대답하기를 “한번 구원받았으면, 그 구원은 어떠한 중에서도 불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맨 우측에 앉아계신 한 은퇴 목사님이신 듯한 연세 많으신 목사님은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서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받은 구원의 은혜를 죽는 날까지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양측 목사님의 중간에 앉아 계신 목사님은 “그동안 구원에 대해 쉽게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웃으면서) 나는 (이처럼) 두 목사님의 중간에 끼어 있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500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가지고 있는 구원관에 대한 전 세계 교회들의 실태를 그대로 잘 보여줍니다.
저는 이 세분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맨 좌측에 앉은 목사님은 구원관에 대한 정립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가진 〈칼빈주
의 사상〉에만 근거하여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예정론에 입각한 사상이고, 중간에 앉아계신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에 대해 아직 잘 모르지만 매우 솔직하게 말씀하셨고, 맨 우측에 앉아계셨던 은퇴 목사님이신 듯한 목사님의 주장은 ‘알미니안주의 사상’에 근거한 구원관을 가지신 목사님이시구나!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유들에 대해서는 아직 성경적인 정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지는 못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한 건축 회사 감독님이 제게 “목사님, 저희 토목공사는 측량기사가 1도만 잘못 측량하여 그것을 믿고 행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그러나 성경은 0.1도만 어긋나도 더 엄청난 사고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였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궁수가 쏘는 화살이 활시위에서 1도만 어긋나게 출발해도 과녁과의 길이가 길수록 더 큰 편차가 날 것입니다. 만약 이 화살이 지구 한 바퀴를 돈다면 어느 정도의 편차(수십 Km?)가 날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는 수천억을 들여서 발사하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 작은 부품 하나만 결함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될 막대한 결과로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올해 저 북한에서 발사한 두 개의 인공위성이 목표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두 번 다 실패하여 폭발하여 바다에 떨어졌는데 이 인공위성 하나면 굶주린 북한 동포들을 일 년간 먹일 수 있었다 합니다). 이처럼 ‘영원불변한 진리인 성경은 0.1도만 어긋나게 해석해도 전 세계 교회 성도들에게 끼쳐지는 결과는 심각하여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영원한 지옥에 처할 수 있도록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가장 큰 불행을 야기(惹起)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온전한 구원관 정립은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대부분의 전 세계 목사님들이 알고 있는) 성경 몇십 구절에 의거한 좁은 지식으로는 결코 바르게 정립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본서는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사34:16)의 조명 아래 구원과 관련된 400여 성경구절(이중 중복되는 비슷한 성구는 기록하지 않았음)들을 기록해 놓았고 이 모든 말씀들 중에 단 한 구절의 말씀으로도 치우치거나 위배 되지 않도록 정립해 놓았습니다.
2013년 어느 날 성령께서 제게 “너는 예수를 믿어도 지옥 가는 이유들에 대한 책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이 음성을 들은 저는 ‘어이쿠! 큰일 났다! 이제 내 사역은 끝날 수 있겠구나! 이에 대해 나는 아무리 성경적으로 바른말을 기록해주어도 너무도 경솔하게 이단이라고 정죄할 사람들에 의해 나는 ‘이단’이라고 정죄 받고 내 사역도 끝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이후 말씀에 순종하여 본서의 집필을 마친 날 밤에 한 꿈을 주셨습니다. 그 꿈속에는 약 100m 앞의 땅에 그 폭이 10m 정도 되는 큰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데 멀리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동그라미 안에 10위 안으로 뛰어 들어가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동그라미를 향해 달려갔는데 저는 그 중에 8등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에 본서를 일부 교정(敎正)하여 쓴 날 밤 꿈에 또 이전 같이 먼 땅에 동
그라미가 그어진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6등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었고 본서를 마지막으로 더욱 교정한 날 밤에는 제 생애에 기념비적인 꿈을 좋은 꿈을 주셨습니다.
혹 어떤 신앙이 어린 성도가 본서를 읽고 영적 번민에 빠진다면 해당 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바쁘신 중에라도 꼭 본서를 직접 읽어 보시고 본서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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