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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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왜 내 디자인은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감각의 영역을 넘어 숫자로 증명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법
예쁜 작업물이 반드시 매출로 이어질까? 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이미지를 만들고, 배치를 고민하며 ‘디자인’을 한다. 하지만 화려한 레퍼런스를 흉내내고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 해도 정작 매출은 요지부동인 경우가 많다. 예쁘게 만드는 기술은 늘었지만, ‘팔리게 만드는 전략’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상품, 페이지의 본질은 눈을 즐겁게 하는 예술적 기교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치밀한 설계에 있다. 따라서 디자인은 타고난 감각을 가진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내 상품을 알리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익혀야 할 비즈니스의 언어이자 도구다.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은 보기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니다.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법칙부터 신뢰를 만드는 균형과 정렬, 행동을 유도하는 대비와 직관의 원리까지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법칙들을 제시한다. “디자인은 결과로 증명된다. 결과를 만든 디자이너만이 다음 기회를 얻는다”라는 저자의 말은 비단 전문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 막연한 감각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디자인 법칙을 세우고, 성과를 만들 때이다. 이 책은 당신의 디자인에 ‘팔리는 전략’과 ‘명확하고 오래가는 기준’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

양희선

웹디자이너,작가,팬덤디스튜디오대표.삼성전자와삼성물산의모바일프로젝트를시작으로정샘물뷰티,미키모토코스메틱등굵직한브랜드의웹디자인구축과콘텐츠운영디자인을맡았다.2007년부터18년간IT와뷰티분야를넘나들며감각보다기준이,단순한기술보다구조가디자인의수명을결정한다는사실을체득했다.현재는팬덤디스튜디오를설립하여그간의경험을바탕으로디자인교육과퍼스널브랜딩콘텐츠를기획및제작하고있다.당신이어떤길을걷든디자인이가장강력한무기가되길바라는마음을책에담았다.

fandomd.com
threads.com/fandomd.design
design.fandomd@gmail.com

목차

프롤로그감각을넘어,성과를증명하는디자이너의길

1장왜내디자인은수익으로이어지지않을까?
감각콤플렉스,나는재능이없는걸까?
물경력의덫,회사에만기대던시간들
고객과매출을경험하지못한디자이너의벽
육아휴직과퇴사,멈춤이남긴공백
왜지금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이필요한가?

2장성과를만드는디자인의7가지성공법칙
첫눈에사로잡는법칙주목은전략이다
균형의법칙안정감이신뢰를만든다
여백의법칙공간이메시지를강화한다
리듬의법칙시선의흐름을설계하라
대비의법칙차이가결과를만든다
직관의법칙생각보다감정이빠르다
일관성의법칙반복은기억을만든다

3장내디자인의가치를10배올리는원칙
컬러분위기와감정의구조
폰트읽히는디자인의핵심
이미지시각적설득의원리
정렬질서로신뢰를만드는힘
그리드기준으로완성되는기술
레이아웃공간의질서를만드는법
트렌드유행을구조로읽는시선

4장나만의무기를만드는응용과차별의기술
연결의힘혼자일하지않는사람
관찰의힘불편함을찾는기술
기록의힘자기객관화의도구
언어의힘의도를설명하는사람
속도의힘번아웃없는성장루틴

5장당신이구체적인성과를내는결정적요인
태도결과보다방향을믿는마음
선택나를성장시키는결정
집중깊이파는실행력
확장사고를넓히는연습
지속끝까지해내는사람

에필로그이제,당신의기준으로걸어가라

출판사 서평

디자인은예술이아니라치밀한전략이다
모호한감각과재능을이기는명확한디자이너의논리

“디자인은예쁜데,팔리지가않네.”
실무현장에서디자이너들이가장뼈아프게듣는말이다.클라이언트와마케터는매출과숫자를요구하지만모든‘예쁜’디자인이매출로이어지는것은아니다.이간극에서오는괴리감은디자이너를지치게하고,스스로의능력과감각을의심하게만든다.『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법칙』은바로이지점에서출발한다.저자는단호하게말한다."문제의핵심은감각이아니라연결의부재다."디자인의결과가시장에서어떻게반응하는지,고객의행동을어떻게변화시키는지확인하지못한채그저'만드는행위'에만몰두했기때문에성장이멈췄다는것이다.

이책의가장큰미덕은‘디자인감각’이라는모호한개념대신기준을설정하고,자신을되돌아볼수있는‘구조적언어’에방점을찍었다는것이다.60:30:10법칙,행동을유도하는대비,여백을통해시선을설계하는법등구체적인노하우들은‘감각’대신‘기준’을통해‘매출로이어지는디자인’을만들수있음을증명한다.


AI가몇분만에이미지수천장을찍어내는시대
지금필요한것은‘명확한기준’이다.

저자의목소리가유독설득력있게다가오는이유는직접겪은치열한생존의기록이고스란히담겨있기때문이다.디자이너로서마주했던매너리즘,육아휴직과퇴사를거치며느꼈던경력단절의공포,그리고직접뛰어든부업의현장에서매출과직결되는디자인의냉정함을체험한과정은이론을넘어서저자만이할수있는이야기를들려준다.‘물경력’의불안속에갇혀있던저자가스스로를증명해낸과정은,방향을잃고헤매는오늘날의디자이너들에게위로를넘어‘버티고성장하는’실전적인해법을제시한다.

그렇다면현시대의디자이너에게필요한것은무엇인가.생성형AI는단몇초만에수천장의이미지를쏟아낸다.누구나고퀄리티이미지를만들수있는기술의평준화속에서디자이너의경쟁력은‘판단하는기준’에있다고저자는강조한다.화려한이미지는AI가대체할수있어도,왜이색을써야하는지,왜이위치에버튼을두어야고객이움직이는지에대한‘설계의기준’은여전히인간의고유영역이다.도구가발달할수록역설적으로중요해지는것은'선택하는힘'이다.수많은시안중무엇이정답인지를가려내는안목은오직치열한고민과경험을통해서만얻어진다.이제우리는'잘그리는사람'을넘어'제대로설계하는사람'이되어야한다.영감이떠오르지않아모니터앞에서막막해하던나날은이제끝났다.당신의디자인은감각보다더정확한법칙위에서다시시작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