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은 모노톤으로 (김비주 시집)

그해 여름은 모노톤으로 (김비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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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비주의 시세계는 새로운 물결의 사유들로 빛난다. 끝없이 시적 영역을 확장해가며 계속 새로운 사유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물결처럼 속도를 내다가 지나간 물결을 떠올리며 당시 그곳을 성찰한다. 김비주 시인은 사유의 여정 위에서 ‘새로운 물결’을 모색하는 중이다.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인의 사유에서 에너지가 분출한다.
- 고광식 (시인·문학평론가)
저자

김비주

-전남목포출생
-동아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2018년2020년2022년부산문화예술재단
예술창작지원금시부문선정
-시집「오후석점,바람의말」(2018)
-시집「봄길,영화처럼」(2020)
-시집「그해여름은모노톤으로」(2022,9)

목차

1부그해여름은모노톤으로

낯설게하기19
어디에서시작될까요20
붉은리트머스가파랗게변해요22
이어도24
그해여름은모노톤으로26
조화28
오래된이불의어긋난짝들에게30
부재에대하여32
벽34
생,접어가기35
책의연주회36
기차로읽는풍경38
덴드롱너의나라는39
시를읽으며40


2부나무는비를감추고

인간실격45
하늘을바라보는아침46
홀로피는봄47
가슴한끝에서벚꽃이떨어지면48
눈먼마음하나49
그대,행간읽어내기50
집의꿈51
미르다드의서52
비따라온사람54
라푼젤55
잠시,명상중56
시나노스위트57
나무는비를감추고58
술래잡기59


3부꿈의복원

동백63
아직도쇼핑을하나요,길위에서64
언어에대한고찰65
머릿속의거위66
푸른그리움67
네이버부동산68
정의69
나쁜소설70
비의연가72
꿈의복원73
포스트모던에대한사유74
그녀의집에서76
소리찾기78
나도작은벌레였을까79
소금80


4부무지개피는계절

무말랭이85
그저그런날86
양귀비꽃을지닌화병에게88
시잠시맑음그리고한파90
이미사라질것들에대해한참을읽는시간92
소문93
딸의사랑을꿈꾸며94
지하철에서97
하루열기98
그리운눈사람100
무지개피는계절101
우주영화관람기102
매염방103
하늘보다104

해설_새로운물결의사유들107
고광식(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