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소한 일상을 마주하는 삶
밝지만 가볍지 않게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어
조심스럽게 생명의 詩語를 붙듭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미래의 현재를 생각하며
스치는 이 가을을 스케치합니다.
2022년 가을에
신양옥
밝지만 가볍지 않게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어
조심스럽게 생명의 詩語를 붙듭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미래의 현재를 생각하며
스치는 이 가을을 스케치합니다.
2022년 가을에
신양옥
카르페디엠 (신양옥 시집)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