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고운 덫을 놓고 햇볕을 얹어 주었다 (조헌주 시집)

새로이 고운 덫을 놓고 햇볕을 얹어 주었다 (조헌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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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의 말

멋진 숲을 뒤로하고 낯선 도로를 건너 먹이를 찾아 나선 사슴처럼,
다시 돌아가야만 할 길을 나는 잃어버리고 말았다.
잃어버린 길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만 있었다.
저자

조헌주

충북음성출생으로2018『시사문단』시부문,2021『월간문학』동화부문신인작품상으로작품활동시작.제17회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제11회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에서수상하였다.저서로는에세이「인문학과함께하는청소년의행복찾기』『하나사랑그리고별』.시집으로『새로이고운덫을놓고햇볕을얹어주었다』가있으며중부매일신문에[조헌주의철학오디세이]를연재중이다.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청소년의행복에관한인문학강의를하고있다.

목차

1부
수취인불명
활쏘기
돌의죽음
먹이
호수
헤르메스의향기
중고서적
가을풍장風葬
오래된기억들
264
고흐의노란방
판화
시지프스의후예
카페의이별
일용할양식

2부
항구
아이와사과
헌책방
죽은시인의사회
절제
유예猶豫
에스프레소
모두의엄마
어느시인과의대담
어느비정규직의고백
술없는나라는없다
소크라테스에대한변명
살아남은자들의슬픔
사랑을잃고상심한청년에게
비에젖은시선

3부
가난한사람들
운명
바위
백야의페테르부르크
부평초
바람
바람앞에
목련
만유인력의법칙
러시아에서만난무명의음악가
어느호숫가
완행열차
술의기원
배움에대한역설
카르페디엠carpediem

4부
큐피드의화살
겨울의기억
하루살이
겨울애상
겨울목련
거울의독백
하루살이의사랑
OneWayTicket
아메리카인디언
선악과善惡果
파도
바다
페르소나persona
등대
연어

해설_철학적시선으로바라본삶의본질
마경덕(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