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지는 선택

내가 행복해지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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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생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모두가 합심해 나만 도태시키고 있는 기분이 드는가. 상처, 분노, 무기력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우리 일상에도 소소한 행복은 있을 거라고 희망을 얘기하기도 무색한 하루하루이지만 김이율의 『내가 행복해지는 선택』에서 몰래 와 토닥이고 희망을 안겨주는 마법 같은 글의 힘을 만나면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삶은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볼 여유만큼의 행복이면 충분하다고 속삭이는 책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정답대로 사느라, 남의 인생을 흉내 내느라 정작 필요한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은 하나뿐인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면 안 되는 일이다.

여태 참으로 열심히 살아왔으니, 많이 힘들었으니, 그러니 이제는 행복을 선택하는 게 어떨까. 그게 행복이라면 포기하는 것보다는, 감당해야 할 고통보다는 분명 가치 있는 일이므로. 계절이 바꾸는 것 같지만 사실은 깊어가듯, 베스트셀러 작가의 짧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

김이율

광고회사〈제일기획〉제작본부에서감각적이고감동적인카피로소비자들의마음을동하게한베테랑카피라이터.어느날돌연안정적인직장을버리고마음이시키는일을찾아나선그는세상을바라보는따뜻한시선과미래를읽는통찰을글에담아많은이에게위로와희망을전하고있다.현재는책쓰기코칭가로도활동하며기업체와학교,도서관등에서자기긍정과변화의힘을주제로강연을진행중이다.
펴낸책으로는『하루한뼘위로가필요한순간』『감정을읽어주는어른동화』『마음에지지않는용기』『잘지내고있다는거짓말』『눈물은쇄골뼈에넣어둬』『가끔이유없이눈물이날때가있다』『익숙해지지마라행복이멀어진다』『죽을수도살수도없을때서른은온다』등다수가있다.

목차

1장내가행복해지는선택
그거알고있니?010
망설임과실천사이012
설렘의장소018
고독이나에게주는선물022
당신이행복해져도누가뭐라할사람없다030
시작할까요036
하차벨037
막차를기다리며043
독감블루스044
안녕히048
딸기맛산도050
단세포053
마음의밭에무엇이자라고있나요?054
행복을바란다면행복을받아들이세요058
타는중062
어차피인연은064
사람이라외로운건가066

2장여리고흔들려도울지말고
삐친밤070
나이의무늬071
별똥별074
그후075
감잣국을끓이며076
꿈,떠나게내버려두지마세요078
문제와마주쳤을때어떻게해야죠?081
지금은큰원을돌고있어요084
보다더넓은마음으로감싸주세요088
녹지않아야해092
어금니,안녕096
바지포기099
그무엇이건간에102
겉과속,그경계에서서106
따뜻해질때까지109
기대와우려111
적자생존;적는자만이살아남는다114
제발구해줘117

3장별일없음의고마움
비논리자의변명122
주제있는삶124
내가나에게127
장바구니압박128
그냥살아131
시작하기로약속133
소심한복수136
아빠와아이139
지금은아프지않다141
강한것에대한정리되지않은사색143
살아온힘146
글쓰기가두려운그대에게147
가속도와행복의상관관계150
두려움으로부터의탈피152
참쓰다156
변수158
천국을잠깐훔쳐볼수있다면161
질문에대한답164

4장조금이기적이어도괜찮아
혼자든둘이든168
자유가주는속박170
멍청해지자172
지금의나,안녕한가요174
잠을자거나혹은바쁘거나178
시집을읽으며180
누워서떡먹기182
밥과책184
눈물의행방186
안타까운변화188
그순간189
멀리서안부190
온다면194
비오는날의점괘196
고도비만197
겨울바다198
외로움의화학작용199
빨간색선물202

5장‘다시’라는고마운단어
내나이206
엄마의전화번호208
심심한날209
소원210
여기,그리움하나추가요211
그때포기해도늦지않아213
아무에게도들키지말아야지217
세들어살고싶다,그마음안에220
수백번중얼거리며224
결국사람이다228
엘리베이터안에서231
아프면아픈대로233
선물235
여관앞에서238
해바라기씨240
비오는날의막걸리242
문득그대가그리웠다244
나쁘거나혹은착하거나247

출판사 서평

◆누구도대신할수없는내인생에위로를선물하는책
인생은생각대로풀리지않고모두가합심해나만도태시키고있는기분이드는가.상처,분노,무기력은비단나만의문제는아닐것이다.우리일상에도소소한행복은있을거라고희망을얘기하기도무색한하루하루이지만김이율의『내가행복해지는선택』에서몰래와토닥이고희망을안겨주는마법같은글의힘을만나면조금은긍정적인생각을하게된다.삶은꼭거창한것이아니어도괜찮다며,커피한잔을들고창밖을바라볼여유만큼의행복이면충분하다고속삭이는책이다.세상이정해놓은정답대로사느라,남의인생을흉내내느라정작필요한에너지를소진하는것은하나뿐인나에대한예의가아니며가장소중한사람들을놓치지않기위해서라도하면안되는일이다.여태참으로열심히살아왔으니,많이힘들었으니,그러니이제는행복을선택하는게어떨까.그게행복이라면포기하는것보다는,감당해야할고통보다는분명가치있는일이므로.계절이바꾸는것같지만사실은깊어가듯,베스트셀러작가의짧지만내공이느껴지는글들을만날수있다.

◆보통의존재로도충분히행복할수있음을깨닫게해준책
『내가행복해지는선택』은크게잘나가지는못하지만그렇다고못나지도않은보통의우리들에게존재만으로충분히가치있음을문득깨닫게하는마법같은책이다.충고나비난,심지어격려나위로에도끄떡하지않을꿋꿋한마음으로오늘도만족한하루를살아내기를희망하게해준다.사이다같은위로는주지않지만,문제를깔끔하게해결할묘책을제시하지는않지만,스쳐지나가는일상의순간을섬세하게터치하는듯한속삭임은공감이되고안심이된다.힘이들면힘들다고,불안하면불안하다고솔직하게인정할수있을것같다.다시오지않을청춘의한토막이불현듯떠오르는순간펼쳐보면좋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