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잠시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천사 같은 그의 심성은 오랜 기간 요양병원에서 투병 중인 부군을 집으로 모셔오려고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모셔 온 후 그의 정성어린 간절한 소망의 사부곡을 뒤로 한 채 하늘의 초청을 받아 소천하셨다는 부음을 받은 것이다.
사람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오늘이 스스로 소일할 수 있는 최고의 날임을 고마워하면서 지낼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성서한 구절과 그의 시 〈면회 가는 날〉을 소개하며 곧 출간되는 〈베옷 한 벌〉 시집에 대한 축하 글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심응섭 『무엇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인가?』 중에서
사람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오늘이 스스로 소일할 수 있는 최고의 날임을 고마워하면서 지낼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성서한 구절과 그의 시 〈면회 가는 날〉을 소개하며 곧 출간되는 〈베옷 한 벌〉 시집에 대한 축하 글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심응섭 『무엇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인가?』 중에서
베옷 한 벌 (이영월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