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너를 닮았다 (가금현 시집)

억새가 너를 닮았다 (가금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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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가금현의『억새가 너를 닮았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가금현

충남태안남면에서태어나남면초·서남중·서령고를졸업하고예산농전(현공주대학교)을거쳐한서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졸업한뒤,이어공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청소년교육·상담을전공했다.
2006년월간『문예사조』시부문신인상으로등단했으며,적돌문학회회장,한국문인협회충남지부와서산지회·서산시인협회회원,윤석중문학나눔회이사로활동중이며,시집으로『적돌바다에고백하다』.『사랑은나이를바꾼다』,『저멀리보이는너』가있다.
1993년충서신보로언론에첫발을내디뎠고,충남일보등지역일간신문사에서20년근무후현재인터넷신문CTN과충청탑뉴스,주간신문CTN교육신문,월간충탑의발행인으로있다.
세계최대민간자원봉사단체인국제로타리3620지구한서로타리클럽을창립했고,클럽회장과지역대표등을역임했으며,한국청소년보호연맹충남연맹장,서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서산시청소년1388지원단장등을수행하며지역사회와세계사회에20년넘게봉사활동을펼치고있다.

목차

제1부
나의계절은/화단/해바라기/아이들없는놀이터/너보낸다고나빈가슴아니다/넘어서야할그림자/꿈에본고향/궁남지에서/새벽빗소리를듣는다/아우1005가가다/나의욕심/불러보았다/술이부르는날/찬바람불며해지네/팔월을열며/눈을감으면떠오르는너/어느여름날옥상에누워/사랑은시詩더라

제2부
그곳에가면/이여름은스치는바람도없는가/천수만/마중물갤러리/완주편백나무숲/한잔/이불/사랑과우정그리고저편의기억/익어가는것이아니라늙어가는것/짧은밤/뜨거운나라의여인/푸른하늘/가을찬가/밤마실/사랑그리고고독/술이여/망둥이낚시하던날/기지포를함께걷던여인

제3부
네가그리워/무심/천수만코스모스길/늦장미/자연의순리/만리포해변의여인/여인들/너는알고있니우리함께했던구름포해변을/가고있건만/옥천옆이고향인여인은/그어디에서그리움을삼키고있을까/잠홍저수지길/홀로보내는가을이라잠도오지않네/네가있어또다른나를본다/텅빈강의실/동백정에가보셨나요/장항스카이워크에오르다/억새가너를닮았다/여인들의웃음소리

제4부
긴밭고랑사랑이심어지고/내게다가온여인/딴생각/11월을시작하며/나이를먹어가는것/떠나보내야할정情/고흥풍류해수욕장푸른파도가밀려오던날/첫눈/녹동항에지는해바라보며/내스스로도모를심心/가을이지던날/잊혀지는여인들/부모/아내에게쓰는반성문/반성/착각이부른허무한인연/진심眞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