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고 싶었다 (최명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시를 쓰고 싶었다 (최명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최명규의 『시를 쓰고 싶었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최명규

ㆍ2014년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초대작가등단
ㆍ017.04.01.국전심사위원3회위촉
ㆍ새만금전국서예문인화대전이사및심사위원장역임
ㆍ대전충남서도협회심사위원장외
-12개서예단체초대작가
ㆍ농어민신문수필부문최우수상등단
ㆍ핵안보정상회의휘호(청와대)
ㆍ청와대술병문양당선2회
ㆍ뉴스서천칼럼위원(전)
ㆍ한국예총서천지회장(전)
ㆍ대한민국예술문화명인인증(서예·문인화부문)
ㆍ대한민국2021예술문화대상수상
ㆍ021년을빛낸예술인대상수상
ㆍ개인전5회,회원전30여회
ㆍ서예문인화강의(문화원,도서관등5개단체)(현)
ㆍ인문학강의
-2015년조선일보의길위의인문학강의(장항도서관)
-농어촌공사충남본부,해양생물자원관교육청등인문학강의
-서예문인화강의장및판교중장항중자치센터등현재까지50여회
ㆍ출판시집『빈새장의문을열어놓다』
ㆍ현)서천문화원장

목차

제1부백로

저수지의봄·012
오월·014
봄의잔소리·016
처서·018
무화과·020
연꽃·022
집달팽이·024
섬·026
소금쟁이·028
물봉숭아·029
별·030
백로·032
물버들·034


제2부이르는말

딱지날아온날·036
머릴숙이는때·038
서천수산시장·040
쪽팔리는날·043
오늘저녁에당장·044
요양병원·046
웬수·048
구름·050
이르는말·052
이렇게가고싶다·054


제3부시를쓰고싶었다

칠석날·058
여름·060
낮달·062
염소·063
물병·064
화산석·066
철들어야한다·068
시를쓰고싶었다·069
시집을받고·070
고아가아녀·072
붕어빵·074
겸손해지는날·076
눈썹·078


제4부빈외양간

빈외양간·080
백답白畓·082
비데변기·084
오빠굴샘·086
지팡이·088
양봉가의고뇌·089
쪽방·090
침대·092
츰,봐·094
보릿고개·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