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은 아무 데도 없다. 우리가 현재 즐겁게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을 잘 알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시간은 나를 위해서 잠시도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 그렇다고 시간을 잡아매어 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존재는 강물 위에 떠내려가는 가랑잎과 같은 것이다. 누구나 행복이라는 열매를 따 먹고 싶어서 하지만 행복은 열매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아주 통속적인 것이다.
느낌을 통해서 전달해오는 매우 온화하고 평화스러운 마음의 물결이 행복이다. 서로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식욕을 충족시켜 주며 우리 마음을 안정하도록 하고 맛을 마음에 담아 드림으로서 포만의 행복이 가슴에 차오르는 것이다. 이처럼 행복은 양념처럼 나를 자극하는 순간적인 기호품이라 할 수 있다. 단것이나 쓴 것 매운 것도 순간적으로 우리를 자극하며 목젖을 감미롭게 한다. 이처럼 행복도 쓴 행복 단 행복 매운 행복이 존재하는 것이다.
느낌을 통해서 전달해오는 매우 온화하고 평화스러운 마음의 물결이 행복이다. 서로 앉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식욕을 충족시켜 주며 우리 마음을 안정하도록 하고 맛을 마음에 담아 드림으로서 포만의 행복이 가슴에 차오르는 것이다. 이처럼 행복은 양념처럼 나를 자극하는 순간적인 기호품이라 할 수 있다. 단것이나 쓴 것 매운 것도 순간적으로 우리를 자극하며 목젖을 감미롭게 한다. 이처럼 행복도 쓴 행복 단 행복 매운 행복이 존재하는 것이다.
탐미 (한용운문학상 수상작가 | 서창원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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