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제국

바람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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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소설의 주 무대는 중국인데, 기실 중국은 여러 지표에서 미미하여 선진국이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구매력 기준 GDP는 미국을 능가하고 명목상의 GDP 역시도 미국에 이은 두 번째 경제 대국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경제 교류 면에 있어서 대중 무역 의존도가 20%에 이르러, 미국과 일본의 무역 의존도를 합 한 것보다도 오히려 더 큰 최대 시장인 반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우리나라나 여타의 자유 시장 국가하고는 많이 다른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리스크 또한 그만큼 큰 국가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 소설은 본 작가가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며 보고 느꼈던 몇 가지 경험과 오랫동안 자동차산업 업계에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 라 자동차 회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할 때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지, 그 단면을 추리할 수 있고, 대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좀 더 현실감있게 그려내고자 한 픽션 소설이며, 여기에 시詩라는 장르를 접목하여 ‘시詩가 있는 소설’로 독자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 한용운문학상 수상 소설집
저자

정완식

소설가
시인,소설가
필명:방아芳芽
경기도안양시거주
현,중소기업대표
전,기아자동자(24년)근무
전,현대글로비스(6년)근무
(사)문학그룹샘문회원
(사)샘터문인협회회원
(사)샘문뉴스회원
(사)도서출판샘문회원
한용운문학회원
송설문학회원
샘문시선회원
한국문학회원
신정문학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신인,시부분)
신정문학시등단
남명문학소설부문우수상
남명문화제시화전김해시의장상
토지문학문학상대상
신정문학최우수창작문학상
인성문화진흥회시화전인성상
신정문학행시짓기최우수상

목차

시詩가있는소설,[바람의제국]을출간하며4
1부바람이멎다9
예청공항11
호텔가는길13
사내이름은장연수17
중국시장20
바람의전조24
빛좋은개살구28
찬바람이불면32
위기의중국사업35
삼각관계9
견제와균형의일탈43
비틀어진JITJustInTime47
교착상태51
낭중지추囊中之錐55
터줏대감59
브랜드63
돈의전쟁66
야심野心70
청송관?松館74
베일Veil78
비선秘線조직82
무언無言의약속86
인사人事89

2부바람의뿌리93
남경南京판매본부95
한길총경리98
모래성102
과두제寡頭制의철칙鐵則106
약육강식弱肉强食110
굴욕屈辱114
나사못의원리118
수상한동사회122
맥빠진긴급회의126
태스크포스130

3부왝더독,다시바람이불다133
탁란托卵135
연말연시年末年始138
시스템System141
천수관145
언베일드리스트UnveiledList149
또다른바람153
다시출장길에서157
리베이트Rebate161
재회再會165
이선과장170
첫특감174
저항178
신경전182
리베이트의실체186
또다른리베이트190
산넘어산194
태호太湖의잠못드는밤198
시나리오203
성도207
성도에서의첫날211
두보초당215
공회,비즈니스유니언219
왕王고문224
태왕228
무후사233
토사구팽兎死狗烹238
최악의각본243

4부바람의길247
희생양250
두명의실세254
양동작전258
반격의실마리263
황포강267
회유271
갈등276
양심선언280
필사의저항284
깜짝만남288
야망과견제293
여론전298
에필로그302

출판사 서평

[소설가의말]
시詩가있는소설,[바람의제국]을출간하며…
지난해3월,시詩가있는소설,[바람의제국]이란타이틀로인터넷신문독자여러분께처음인사를드렸었는데,근8개월이넘는연재를끝내고마침내,이번에책을발간하게되면서지면에서도독자여러분을만나게된다는반가움에무척흥분되고기쁘다는말씀을우선올립니다.
본소설의주무대는중국인데,기실중국은여러지표에서미미하여선진국이라고할수는없지만,구매력기준GDP는미국을능가하고명목상의GDP역시도미국에이은두번째경제대국입니다.특히우리나라입장에서는경제교류면에있어서대중무역의존도가20%에이르러,미국과일본의무역의존도를합한것보다도오히려더큰최대시장인반면,사회주의국가인중국이우리나라나여타의자유시장국가하고는많이다른정치,경제,사회문화적특징을지니고있어서리스크또한그만큼큰국가라는것은주지의사실입니다.
이소설은본작가가중국에서주재원생활을하며보고느꼈던몇가지경험과오랫동안자동차산업업계에재직했던경험을바탕으로,중국에진출한우리나라자동차회사에서벌어지는사건들을중심으로중국에서사업을할때어떤리스크가발생할수있는지,그단면을추리할수있고,대기업내부에서벌어지고있거나벌어질수있는일들을좀더현실감있게그려내고자한픽션소설이며,여기에시詩라는장르를접목하여‘시詩가있는소설’로독자들에게인사를드리게되었습니다.
아직은시를더좋아하는시인으로서시가시인들이나특정독자층에서만소비되는것이안타까워시에스토리를입혀서,또는스토리에시를더해서좀더흥미를이끌어내보자는생각에감히‘시詩가있는소설’이라는이름을붙이고본【바람의제국】소설일부에적용하였고,또한시적이미지를연상할수있도록기존의소설형식에서탈피하여좀더읽기쉽도록간결하게써보았는데,시詩소설에대한정확한정의나장르가정착된것이아니어서아직은좀낯설고어색한측면도있습니다.다만좀더재능있는많은시인이나작가님들의좋은작품이계속해서나오게되면이로인해시詩소설이라는장르도더발전할수있지않을까하는바램도아울러가져봅니다.
마지막으로이지면을빌어이책을내기까지항상격려와조언을아끼지않으신샘문&한용운문학이정록회장님과신정문학&남명문학박선해회장님,강원경제신문&토지문학박현식대표님을비롯한모든선배작가님과늘응원으로제게힘을실어주는제아내와가족모두에게도진심으로감사하다는말씀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정월
방아芳芽정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