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새들이 희망가를 부르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원하며
그간 숨차고 고단하게 걸어온 길 속에서 느낀 것들을 표출하여 압축, 함축, 응축, 함의하여 서술한 시집을 두 번째 시집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4년여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가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처절한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 치료하여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뒤이어 신장암이 발병하여 수술한 후 현재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여정 속에서도 등과 양어깨에 생업의 짐 진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녘 동녘에서 수억 만 년 지켜온 동석東石 저 너머에서 밤의 정령들이 검은 두루마리구름을 거둬들이고 붉은 여명이 세상을 지피고 새들이 희망가를 부릅니다.
고단한 우리는 숨을 고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지나온 과거와 현실 속에서 무게를 덜어내고 마음을 비워봅니다.
새로운 미래를 모두는 함께 꿈꿉니다,
고요한 명상 속에서 시詩를 접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빛이 된다면 이것이 곧 축복이겠지요
시인들의 끝없는 질주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표출로 쏟아지는 창의적인 에너지들은 내일의 빛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강원도 어느 시골 촌구석, 덕실고을에서 태어나 70여 년에 세월이 흐른 뒤 마음에서 갈구하는 오랜 세월의 사연들을 소환하여 형상화하고 시격화 하여 엮어 보았습니다.
제1집 아우라지 그리움에 이어 이번에 제2집 파도 속에 묻힌 달이 상제 됩니다.
이 시집을 상제 하기까지 지도편달을 해주신 샘문그룹 샘터 이정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샘문시선” 편집부, 출판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문단에서 동행하는 모든 문인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친구, 지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가족들에게도 이 지면을 빌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에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번 파도 속에 묻힌 달, 시집을 접하는 존경하는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원, 변함없는 애정을 가져 주시길 앙망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2. 10. 25.
덕실고을 이종식 사룀
그간 숨차고 고단하게 걸어온 길 속에서 느낀 것들을 표출하여 압축, 함축, 응축, 함의하여 서술한 시집을 두 번째 시집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4년여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가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처절한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 치료하여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뒤이어 신장암이 발병하여 수술한 후 현재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여정 속에서도 등과 양어깨에 생업의 짐 진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녘 동녘에서 수억 만 년 지켜온 동석東石 저 너머에서 밤의 정령들이 검은 두루마리구름을 거둬들이고 붉은 여명이 세상을 지피고 새들이 희망가를 부릅니다.
고단한 우리는 숨을 고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지나온 과거와 현실 속에서 무게를 덜어내고 마음을 비워봅니다.
새로운 미래를 모두는 함께 꿈꿉니다,
고요한 명상 속에서 시詩를 접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빛이 된다면 이것이 곧 축복이겠지요
시인들의 끝없는 질주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표출로 쏟아지는 창의적인 에너지들은 내일의 빛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강원도 어느 시골 촌구석, 덕실고을에서 태어나 70여 년에 세월이 흐른 뒤 마음에서 갈구하는 오랜 세월의 사연들을 소환하여 형상화하고 시격화 하여 엮어 보았습니다.
제1집 아우라지 그리움에 이어 이번에 제2집 파도 속에 묻힌 달이 상제 됩니다.
이 시집을 상제 하기까지 지도편달을 해주신 샘문그룹 샘터 이정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샘문시선” 편집부, 출판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문단에서 동행하는 모든 문인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친구, 지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가족들에게도 이 지면을 빌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에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번 파도 속에 묻힌 달, 시집을 접하는 존경하는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원, 변함없는 애정을 가져 주시길 앙망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2. 10. 25.
덕실고을 이종식 사룀
파도 속에 묻힌 달 (이종식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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