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경희 시인의 시는 감각적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내면의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떠오르면 쓰고/ 생각나는 대로, 그냥/ 그렇게 시간 속에서/
살아 있음에/ 그러려니 열심히 산/ 지금/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해맑은 표정이면 좋겠습니다.
이경희
떠오르면 쓰고/ 생각나는 대로, 그냥/ 그렇게 시간 속에서/
살아 있음에/ 그러려니 열심히 산/ 지금/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해맑은 표정이면 좋겠습니다.
이경희
상추를 씻으며 캉캉 춤을 (이경희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