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섬 (김연주 시집)

내 안의 섬 (김연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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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연주의 첫 시집 「내 안의 섬」은 정결하고 근원적인 삶과 마음의 고백록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온 오랜 시간에 대한 아 득한 회상록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詩)’가 자신의 실존적, 예 술적 빛을 가능하게 해준 유일한 형식임을 이번 시집에서 스 스럼없이 토로한다.
저자

김연주

1985년미국으로이민,LA에거주하며2019년문학세계시부문신인상을수상했다.미주한국문인협회회원,재미시인협회회원으로문학창작활동을하고있다.

목차

1부_그대가오기전의정원
기다림-그대가오기전의정원-13

아직너를만나지못한채-14

어느날문득-16

설산마운틴발디-17

그늘속그림자문장-18

한문장-20

11월의비-22

풍경이되다-24

젖어버린고요-26

내안의섬-28

따뜻함으로녹여요-30

폭풍지나간산-32

묵은지와이른고향의봄-34

빌딩사이로떠오르는보름달-36

동박새-38

2부_산책자보고서
숲을숨으로읽다-41

산책자보고서-42

1월의비-44

저녁의부력-46

잠들지못하는귀-48

엘에이다운타운의밤-50

오후의궁리-52

자전거의꿈-엘에이의잔-54

오후6시-텅빈도시-56

6월의풍경-58

상처-60

겨울모서리-62

나무의자에앉아-64

노을번지는저녁-66

팔레스타인-68

3부_화성과금성사이
몽돌-71

뿌리-72

화성과금성사이-74

나를깨우는소리-76

아버지-78

스냅사진-80

어떤날의당신-82

너와나의부재-84

자정의알레고리-85

블랙아웃-86

숨결의언어-88

주마비치에서-90

7월,톨스토이는-92

12월의우주-94

달팽이를만나다-96

4부_푸른싹하나
집으로가는길1-99

푸른싹하나-산불-100

나의사월-102

3월의창가에서-104

외면-106

종소리-108

밑줄을긋다-110

3월의빛-112

한컵물과만나다-114

겨울나무들-밤이젖는저녁-115

씨앗하나-116

제라늄의유전학-118

그림자-내면의순례자-120

돌의뼈-121

하얀울림-122

5부_붉은꽃
거울그너머-125

붉은꽃-126

빗살무늬토기-128

카프카에게쓰는편지-130

나의마음에게-132

모서리-134

시월앞에서서-136

한밤의랩소디-138

눈이무거운하루-140

오월의기억술-142

비스듬히-144

옹이-146

장미는장미다-148

푸른뱀의해-2025-150

집으로가는길2-151

별이빛나는밤-152

유성호교수의시해설
견고하고도절실한세상과의존재론적화음(和音)-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