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숨이 되어 (향이 남긴 자리 | 이미원 시집)

말이 숨이 되어 (향이 남긴 자리 | 이미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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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은 목사이셨던 남편이 선종 후 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슬픔을 토해내듯 언어를 찾기 시작했다. 그 말들은 어느 순간 숨이 되었고, 그 숨은 다시 시가 되었다. 그렇게 단단함과 따뜻함이 서서히 삶 속에 스며들며 시인의 감각은 자연스레 빛을 얻었다.
대학에서 이공계를 전공 했지만 그의 내면 깊숙이 이미 시적 감수성의 씨앗이 심겨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시인은 컴퓨터와 시라는 두 세계를 조화롭게 이어가며, 삶을 더 밝은 빛으로 바꾸는 길을 걷고 있다.
저자

이미원

목차

시인의 말

제 1 부: 빛과 시간

2부: 삶과 주석

3부: 기억의 창

4부: 계절의 숨

5부: 그리움의 자리

*시평: 숨으로 이어진 길- 이미원 시인의 다섯 계절_이윤홍(시인), KALA(미국한국문인아카데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