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갈 거야

나도 갈 거야

$10.00
Description
나도 갈래, 나도 갈 수 있어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 탈것을 타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어요.
여우는 씽씽 킥보드, 사자는 따르릉 자전거, 기린은 붕붕 자동차, 북극곰은 둥둥 배, 개구리와 악어는 칙칙폭폭 기차, 원숭이는 슝웅 비행기, 토끼도 스카이콩콩을 타고 열심히 친구들을 따라갑니다. 열심히 달려간 친구들이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요? 아기가 돌을 지나 걸음을 걷게 되면 기어 다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신체적 자유를 얻게 됩니다. 엄마가 함께 놀아주지 않아도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고, 나의 몸과 나의 힘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며 정신적으로도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아기는 마음껏 달리고 싶고 곧 마음껏 달릴 수 있어요. “나도 갈 거야”를 함께 읽으며 응원해 주세요.
저자

장선환

대학에서미술교육학을공부하고대학원에서회화를공부했습니다.화가,그림책작가로활동하며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쳤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내가할거야》《네등에집지어도되니?》《우리가도와줄게》《아프리카초콜릿》《안녕,파크봇》《갯벌전쟁》《아빠새》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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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기도달리고싶어요
아장아장걷기시작하는아기는엄마품을떠나마음대로이동할수있게됩니다.기껏해야아슬아슬,뒤뚱대는걸음을걷지만마음만은힘차게달리고있습니다.
빠르게움직이는모든것에눈을맞추고그모양과소리를따라하고싶습니다.장난감자동차위에올라빵빵소리를내고,손에는탈것장남감을쥐고놉니다.
“나도갈거야”는달리고싶은아기들마음을담아만들었습니다.아기와눈맞추며함께읽어주세요.

여럿이함께,더즐거워
돌이지나고난아기는주변사람들에게집중적인관심을보이기시작합니다.낯선사람을가만히관찰하기도하고,손을뻗어호기심을표현하기도해요.특히또래아기를만나면즐거워합니다.하지만아직친구들과놀기는어렵습니다.타인과나를구분하는자기중심성이형성되고있지만아직사회성이충분히발달하지않았기때문입니다.또래와의접촉에서즐거운상호작용보다는다툼이생기기가더쉽습니다.하지만이제곧친구들을사귈마음의준비도필요하죠.
“나도갈거야”는누군가와함께하는것의즐거움을말해줍니다.열심히질주하는동물친구들을따라가던아기독자는생일파티에참가하게됩니다.동물친구들은저마다준비한선물을생일인친구에게건네고토끼는자기가타고온스카이콩콩을선사합니다.“축하해~”,“고마워!”동물친구들과생일인친구가기분좋은말도주고받습니다.여럿이함께떠난나들이가즐거운것처럼친구들과함께하는시간은앞으로도즐거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