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사 바론 1: 천하장사 아영이 (홍정기 만화)

지구용사 바론 1: 천하장사 아영이 (홍정기 만화)

$16.50
Description
지구를 지키는 작은 영웅들, 장난감 바론과 3학년 아영이
이 작품은 평범한 초등학생 아영이와 지구를 지키는 로봇 바론이 만나 펼치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동네에 새로 들어선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아영이는 장난감 바론을 보고 마음을 빼앗겼다. 다른 아이들은 무거워서 들지 못한 바론을 아영이가 번쩍 들어 올리면서 바론은 아영의 로봇이 되었다. 멋진 장난감을 집에 들고 간 아영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바론을 보고 깜짝 놀란다. 바론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태어난 로봇이다. 아영이와 바론은 함께 학교에 다니고, 수련하며 지구를 노리는 외계 생명체들과 맞서며 점점 더 강해진다.
저자

홍정기

출판사 서평

슈퍼로봇이다시찾아왔다
태권브이와마징가제트로대표되는슈퍼로봇들은20세기소년들에게최고의영웅이었다.《지구용사바론》은한동안그명맥을잃고있던슈퍼로봇만화의정서를현대어린이독자에게맞게재해석한모험과성장이야기다.세상이바뀌었다고해도,언제나어린이편에서서함께싸우는든든한친구,슈퍼로봇이야기는늘새롭게만들어질것이다.홍정기작가의《지구용사바론》은21세기어린이들과소통하기위해더밝고,더빠르고,더귀엽게만들어졌다.
바론은거대로봇이아니며50센티미터크기의장난감처럼보인다.지능과의지를가진바론은불안을겪기도하지만농담도곧잘하는유쾌한로봇이다.바론은인간의도구가아니라아영이와대등하게관계맺고,함께성장하는,인간의마음을가진존재다.외계생명체와의싸움또한승자가패자를파괴하는것이아니라,서로의힘을가늠하고우정을맺는결과로이어져폭력성보다는긴장감과유머가강조된다.
지구용사바론은2026년어린이들을반갑게맞이할준비가되었다.

소중한사람을지키고싶은마음
아영이는고전슈퍼로봇만화에서그려지는어린이들과는달리구해져야하는존재가아니라바론과함께힘을모아싸우는또다른주인공이다.그뿐만아니라꾸준한수련을통해초인적인힘을갖게되는인물이다.아영이는소중한엄마아빠와친구들을위험으로부터지키기위해처음엔책,다음엔음료수,그다음에전자레인지,책상,옷장,세탁기를들고내리며힘을키웠다고한다.아영이는진정한힘의의미가물리적인‘힘의크기’에있는것이아니라‘지키고싶은마음’에서오는것이라는점을바론에게알려준다.또한누구나꾸준히노력하면강해질수있다는사실도알려준다.

미래가궁금해지는신인작가,홍정기
어린시절부터로봇과모험이야기를사랑해온홍정기작가는,자신이느꼈던감동과설렘을독자들에게전하고자만화가의길을선택했다.TV속에서활약하던슈퍼로봇들은그의상상력을자극한첫번째영웅들이었고,그기억은시간이흘러도사라지지않는창작의원천이되었다.그는어린시절부터만화책을손에서놓지않았으며,이야기와그림이결합해만들어내는세계에깊이매료되었다.자연스럽게‘언젠가나도누군가에게즐거움을주는만화를만들고싶다’라는꿈을품게되었고,그꿈은오랜시간의준비와시도를거쳐현실이되었다.
작가는이작품을통해어린시절자신이느꼈던감동을다시한번독자들에게전하고자한다.바론과아영이가서로를믿고성장해나가는과정은,작가가오랫동안품어온메시지-“누구나노력하면강해질수있다”-를담고있다.또한그는로봇액션이라는장르적재미뿐아니라,우정·용기·성장이라는보편적가치를작품속에자연스럽게녹여내고자했다.
홍정기작가는앞으로도어린이와청소년독자들이즐겁게읽을수있는이야기를꾸준히선보일계획이다.그는만화가란단순히그림을그리는사람이아니라,독자에게새로운세계를열어주는안내자라고믿는다.《지구용사바론》은그가그려나갈더큰세계의첫걸음이며,앞으로펼쳐질그의작품세계가더기대되는이유이기도하다.